어제로서 일주일 동안 학부모를 상대로한 컴퓨터 강좌가 끝이 났다.

교장 선생님께서는 다시 한번 그린 아이넷에 대한 말씀과 한사람 한사람 수료증을

건네 주셨다. 짧은 단기 강좌이기도 했지만 모두다 한사람도 결석 없이 다 같이

수료증을 받았다. 하루 2시간 3번에 걸쳐서 개인이나 몇명을 상대로한 강의도

있다고 하신다. 사진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어서 신청을 했다.

 

그동안 요가나 생생영어 강좌에서 만난 젊은 엄마들도 우리집에 같이 모여서 강의

를 듣자고 하면서 전화 번호를 건넨다. 그래서 몇사람 정든 엄마들의 전번을 받고

선생님께도 it 게시판에 위에 사진이랑 감사의 인사를 올렸는데 어디 소속을 쓰지

를 않은것 같다. 맘이 바빠서...

아무턴 그동안 너무 열성적으로 지도해주신 공지숙 선생님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서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이선희같이 체격은 자그마하신데 어디서 그렇게 곱고 찰랑 찰랑한 목소리가 나오시는지... 강의를 들은 엄마들을 대표해서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선생님 다음에 뵐때까지 늘 건강하시고 가내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제 블로그를 잊지 않고 방문해 주시는 고운님들도 멋진 주말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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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무비 메이커 --->동영상 편집-->  사진 수정한것 불러와서---> 비디오 효과보기-->

점점 가까이, 점점 멀리, --> 별모양이 파랗게 변해야 효과가 들어간것임-->

 

비디오 전환--> 여러가지 모양이 나오는데 하나 하나씩 넣어 본다--> 마음에 안들면 다른 모양 클릭해와서 덮어 씌우면 된다--> 잘라내기--> 순서바꾸고 싶은 그림 위에-->붙여넣기

 

음악가져오기--> 동영상사진보다 음악이 짧을때 두곡을 붙여넣기 하면 된다

 두곡이 끝낼때와 시작이 매끄럽지 못할때는  패이드인, 패이드 아웃 , 적용

 

사진변형 시간 조절--> 제일윗쪽 -->도구-->옵션--> 고급--> 재생시간 3초 전환재생-->2.25초

제목또는 제작진 만들기-->동영상 맨 앞 부분 제목넣고 엔딩때는 제일 마지막쪽

 

동영상 완료-->내 컴퓨터에 저장--> 동영상 저장 완료

 

예전에 여행가서 찍어 온 사진 중에서 빛 조절이 잘 안되어 까맣게 변한 사진들을 오늘 찾아

내어 사진을 수정해서 배운데로 동영상을 한번 만들어 보았다.

그런데 시간 조절을 선생님께서는 3초가 적당하다고 하셧는데 나는 5초를 했는데도 동영상이 영

방정맞게 빨리 변환되고 있는데 다시 수정해도 이미 완성 되어서 그런지 잘 안되는듯하다.

 

제가 없는 동안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고운님들께 새 노래와 동영상을 남기고 갑니다

동안도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신 멋진 주말 보내시고 평안 하시기를 서원 합니다~~

동영상 작업 한다고 밤 12시가 넘었습니다~~~ㅎㅎㅎ 

고맙습니다 꾸뻑~~~*^^*~~~ 

 

 

 

 

 

 

사랑이 죄인가요 

 

 

 

안된다 안된다고 해도 어쩔 수가 난 없네요
그대얼굴만 또 보내요 다시
눈물로 젖은 가슴이 찢겨도
고갤 돌릴 수 없네요
그댈 원하는 내마음이 묻네요

사랑이 죄인 건가요 이 맘이 나쁜 건가요
잘못이라 해도 나 벌받을게요
그댈 가질 수만 있다면
가슴이 너무 저리고 심장이 터질 것 같아
나를 미워하고 욕한다해도 그대밖에 사랑못해요
죄인이 되어도...

눈물로 하루를 보내도 막을수가 난 없네요
내마음 그대만 원하네요 자꾸
숨겨도 숨길 수 없는 이맘이
내게 자꾸만 보채요 그대없이는 살수가 난 없다해요

사랑이 죄인 건가요 이맘이 나쁜 건 가요
잘못이라 해도 나 벌받을게요 그댈 가질수만 있다면
가슴이 너무 저리고 심장이 터질 것 같아
나를 미워하고 욕 한다해도 그대밖에 사랑 못해요
죄인이 되도 좋아요 한번이라도 족해요
그대를 꼭안고 사랑한다면 그런날이 내게 온다면
타들어 가는 가슴이 까맣게 재가 되어도
나 기다릴게요 기다릴게요
단 한번만 내게 와주면 죄인이 될게요

 

 

 

70


 

 

 윈도우 무비메이커  댜운 을 받아야 되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최근에 컴퓨터를 삿다면 그게 깔려 있다고 한다. 윈도우무비메이커 라고 치기만 하면 영어가 좍 나온다. 다음에 들어가서 회원한테 제공되는것으로 우여곡절끝에 깔았다.

 

그런데 사진만 올리면 계속 다운이다.아에 컴퓨터 전체가 꺼지고 만다. 지금 끝내기 오류보냄 안보냄....의 연속이다.휴 이럴수가....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할 수 없이 예전에 깔아놓은 매직원으로 동영상을 만들기로 했는데, 윈도우 무비 메이커 보다는 종류 자체가 다양하지를 않아서 또 마음에 안들어서 씨름하고 있는중에, 야근을 하고 돌아온 딸애를 붙잡고 윈도우 무비 타령을 했더니 완전 고물 컴이 아니면 다 깔려 있다고 하면서

 

한참 마우스를 이동하더니 엄마가 깔았네요 한다. 그게 깔긴 깔았는데 사진만 올리면 게속 다운이 된다고.... 딸이 한참 무엇을 지우고 ...그러는 중에  다시 아들이 왔다.

그랬더니 아들이 본래 컴에 깔려져 있는 윈도우 무비 메이커를 찾았다  ㅎㅎㅎ

포토 스케이프까지 하시는 분이 그걸 못 찾다니 ㅉㅉ 한다. 선생님이 그거 어디 있는지는 말 안했냐고....

 

 어제 학교에서 수정 사진 여러가지로 만들어 놓은것으로 오늘 동영상 완성편을 할 것이다.

완성편은 다음에 올리기로 하고 어제 배운것을 정리 해 본다.

 

1. 시작--> 프로그램--> 보조 프로그램-->인터테인먼트---> 윈도우 무비 메이커

 

2.  동영상 편집--> 비디오 효과보기 --->여러가지가 있지만 다른것은 다 이상하다고 함

-->점점 가까이 , 점점멀기. 점점 밝게, 중에서 하나 선택 사진마다 끌어와서 붙여줌-->

-->별표가 파랗게 변해야 작업완료 된 표시임  

 

여기까지 어제 배운것 입니다 . 오늘 열심히 배워서 다음에 완성된 동영상을 선 보이기로 하겠습니다.

 

늘 제 블로그를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고운님들 이번주도 벌서 주말이네요

장마비가 오락 가락 기분을 유쾌치 못하게 하여도 우리 가슴 속 뜨거운 열정은 언제나 변함없이

타오르고 있어야 겠지요. 저는 효녀딸과 같이 일찍 여름 휴가를 다녀 올가 합니다,

 

내일 81살 되신 친정 엄마가 대구에서 올라 오시면 두 남동생과 올케와 같이 저녁에 우리집에서

삼계탕 파티를 하고 일요일 아침 일찍 강원도로 떠날 생각 입니다. 딸이 솔비치랑 다 예약을 해

놓았다고 하네요 다음  주 수요일 쯤 뵐까 합니다.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고운 님들 늘 가내 웃음과 행복이 충만 하시기를~~ 

 

 

제가 어제 뭘 잘못 건드렸는지 아침에 음악이 안들립니다 ㅠㅠㅠ

제 컴에 모든 소리가 다 잠잠입니다....휴 컴맹의 한계 입니다. 저녁에 또 애들 힘을 빌려야..... 

 

 

 

 제가 잘 아는 그녀가 고창 선운사에서 십 년 전에 찍은 사진인데,  멀리 트랙터도 보이고 옆으로, 뒤로,

멀리, 여러 사람들이 많이 보여서, 어디에 올리기가 좀 그랫는데 이번에 포토스케이프 무료 다운 받아서 배운데로 여러가지 작업을 해서 밑에 사진으로 변신 되었음을 보여 드립니다~~*^^*~~~

 

 

 

 운남 제일 풍경 명산 서산 용문에서 찍은 사진인데 그날 비가 오락 가락 한데다 사진을 너무 옆에서 바짝 찍어서 제가 아는 그녀 얼굴이  어두운 보름달 입니다

 

  포토스케이프에서 밝기 조절을 했더니 조금 주위 풍경이 눈에 들어 옵니다

보이는 물은 바다가 아닌 호수랍니다 ...

 

  어제에 이어서 오늘은 포토스케이프를 무료 다운 받아서 사진 수정 보완 작업 하는 것을 배웠다.

다음이나 네이버 주소란에 포토스케이프-->무료 다운받기--> 즉시 다운 받기 1번---> 실행

완료되면 다음으로 바탕 화면에서 내 컴퓨터로 들어가서 C로칼디스크가 아닌 D로칼디스크가 깔려 있다면 그곳으로 들어가서 새로운 폴더를 하나 만들어야 한다.

 

오른쪽 마우스 클릭 새폴더 만들기--> 이름 -->저는 그냥 사진으로 했습니다. 사진으로 들어가서 원본사진과 수정사진 두 폴더를 다시 만든후에 원본 사진으로 사진을 저장한후에 포토스케이프 다운 받아서 바탕화면에 깔아 놓은것을 클릭한 후에 내 원본 사진을 열어서 보정작업으로 들어 갑니다.

 

포토스케이프---> 왼쪽 위에  사진 편집--->아래쪽 기본--> 크기조절-->다음 블로그 크기-->

액자없음 -->그중에서 골라서 패턴3--> 윗쪽 액자접착 -->크리스마스츄리 액자 --->필터클릭

-->오래된 사진 느낌, 원형 사진, 연필화, 파스텔화 (주변인물이나 보이지 않아야 할것은 흐릿하게 처리해줍니다) 위에 사진 

 

기본 다음에 개체 클릭 사진그림,말풍선, T , T가 겹쳐 보이는것 등이 보인다,

먼저 그림 클릭 --> 사진 클릭-->여러가지 모양나옴 그중에 하나 택함

           "          ---> 실사 클릭 --->여러가지 꽃모양 나옴 그중에 하나 선택하면 됨

말풍선 클릭 ----> 하고픈 글자 써 넣으면 되고 말풍선 색갈, 글자크기, 글자체, 다 바꿀 수 있음

 T 자 클릭 -----> 글자에 외곽선을 넣을 수 있다. 위에 사진에서 고창 선운사에서 같은...

TT자 겹쳐 보이는것===> 글자색을 하나하나 각각 틀리는 색갈로 할 수 있다.

 

이론으로 이해가 좀 안가실 수 있겠지만 포토스케이프를 다운 받은후에 사진으로 연습해 보면 

이해가 훨씬 빠르실 것 같은데 정말 잘 모르겠으면 제게 연락 주세요 개인지도 할게요 ㅎㅎㅎ

너무 재미있게 수업을 진행 하시는 선생님은 KT 에서 나오신 공지숙 선생님이신데 목소리가 은쟁반에 옥구슬처럼 청량하시고 마이크가 고장 나서 육성으로 하는데 소리 하나 하나 귀에 쏙 들어 오도록 강의를 진행해 주셔서 너무 고맙다.

 

그동안 까맣게 나와서 사진으로 보기 힘든 사진들도 밝기 색상으로 들어가서 색상커브를 이용하여 밝게 하니 쓸만하게 바뀌고 있어서 너무 좋다. 중국 곤명에 여행가서 찍은 어두운 사진들도 몇 장 새로 살려 보았다. 배운다는 기쁨이 정말 너무 크다.

 

오늘도 제 블로그를 잊지 않고 방문해 주신 고운님들 고맙습니다~~~

무언가 배울 기회가 닿으면 열심히 배우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멋진 나날 보내시기를~~~*^^*~~~

 

 

 

  몇년 전에 딸하고 여행한 일본의 게곤폭포

 

 

 

 어제에 이어서 오늘은 공부하는 학생들이 인터넷에 너무 많은 시간을 게임이나 오락에 메달려 있지 않도록 학부모들이 컴퓨터에 차단 사이트를 다운 받는 것을 배웠다.

 

다음이나 네이버나 어디에나 주소창에  그린 아이넷  이라고 치면 다운로드를 받으세요 하고 나온다. 우리나라는 정말 살기 좋은 나라임에 틀림없다. 교육부에서 벤처기업에 돈을 주어서 나라의 장래를 짊어지고 갈 어린 학생들을 위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아이 학교이름만 넣으면 된다고 한다.물론 무료이다.

 

그린 아이넷에 들어가면 14개 회사에서 정말 친절하게 자세하게 잘 설명해놓고 있는데, 왼쪽으로 보이는 소프트웨어 기능 비교표를 보고 선택하면 된다.

주의할 점은 엄마의 비밀번호를 아이들이 모르게 해야 할 것이다. 모든 것을 완료하고 나면 오른쪽 하단에 노란 눈사람 모양의 아이콘이 보인다. 엄마가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라고 한다.

 

컴퓨터를 부모모드로 전환----> 부모모드 사용중---> 맨 위쪽 환경설정----> 왼쪽 피시사용 시간설정---> 상세설정---> 요일별로 아이들 컴퓨터 열어 보는 시간을 정할 수도 있고---> 게임 설정시간을 정해준다---> 일주일에 하루는 컴퓨터 게임을 아에 못하도록 한다. 주말은 조금 더 늘여 준다. 모든 것을 다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

 

잘 모르겠으면 원격관리도 되고 홈페이지에 설명이 잘 나와 있다고 한다. 그래도 잘 안되면 전화하면 상담선생님이 잘 설명해 준다고 한다.

만약에 지우고 싶다면 프로그램--> 제어판---> 프로그램추가삭제---> 클릭 지우면 된다.

제어판에 없으면 자기 환경 설정에서 지우면 된다고 한다.

 

학교 컴퓨터가 너무 느려서 오늘은 그린 아이넷 열고 프로그램 짜는데 시간이 거의 다 갔다.

내일 할 것 중에서 <포토 스케이프> 다운로드 받는 것을 배우고, 사진 저장 아이콘 두개 만들고 왓는데

학생들이 있는 집에서는 꼭 그린 아이넷을 다운 받아서 집 컴퓨터에 내장 하셔야 함을 명심 하셨으면 좋겠다. 

 

우리 아이들이 게임 중독이나 야동 사이트를 부모 몰래 보거나, 공부를 하는줄 알고 있는데, 자기 방에서

엉뚱한 웹서핑을 하고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그린 아이넷은 시간 까지도 다 조절 하게끔 프로그램이 되어 있어서 너무 잘 되어 있다. 밤 10시 이후에는 아에 컴을 열지 못하게 할 수 도 있고, 선생님 말씀이 부모님이 다 잠을 자는 새벽 2시 3시 4시에 혼자 일어나서 컴퓨터 게임이나 야동을 보는 학생들도 통계에 나와 있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제 블로그를 잊지 않고 방문해 주시는 고운님들께서는 어린 학생이 계신다면 그린 아이넷 꼭 다운받으셔서 프로그램을 설치하시고. 손자 손녀가 있는 분들도 꼭 전해 주셨으면 합니다...

나라의 기둥이 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야 미래의 우리나라가 부국강병이 되겠지요.

 

오늘도 맑고 향기로운 고운 하루 보내시고 늘 가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태양과 젊음의 계절 7월이 시작 되네요

언제나 뜨거운 열정으로 사랑이 충만한 멋진 7월을 맞이하시기를~~*^^*~~~ 

 

 

 

♡♡♡ 스크랩 금지 아니니 가져 가셔요~~^^

 

 

  오늘 학교에서 컴퓨터 교육을 한다고 하여 갔더니 주로 학부모들을 상대로 인터넷의 역기능에 대한교육이 있었다. 인터넷의 두 얼굴을 보여 주었는데 천사와 악마의 얼굴로 표현되었다.

천사의 얼굴에는 정보의 바다를 헤엄치면서 새로운 많은것을 알고 배우게 되는것과 쇼핑도 은행일도

모든 기능을 집 안에 앉아서 다 볼 수 있다는 것이고, 악마의 얼굴은 인터넷 중독과 음란사이트, 악플,

사이버중독등을 들었다.

 

그중에서 인터넷게임중독이 제일 심각하다고한다. 게임을 하면서 폭력성을 배우게 되고, 흉내 내면서

사회의 심각한 문제가 된다고 하는데, 요는 초등학교때부터 그게 중독이 된다고 하니 그 무서움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레법의 획득, 득팀의 행복함 등 아주 생소한 단어들을 말했는데 초등학생들이 쓰고 있는 인터넷 게임을

하면서 쓰는 말이라고 한다.  레법=레벨업 , 득팀=아이템 의 준말이라고 한다.

 

에스키모들이 영악한 늑대를 잡는 방법

 

칼 날 끝에 피를 묻히면 춥기때문에 금방 얼어 붙는다고 한다  그것을 계속 반복을 하게 되면 피 고드름이 되는데 그것을 거꾸로 눈속에 파 묻어 두면 늑대가 추운데 먹이를 구하다가 피냄새를 맡고는 피 고드름을 발견하고 그 피고드름을 빨아 먹게 된다고 한다. 먹다보면 칼날에 자신의 혀를 베이게 되고

자신의 피가 나는지도 모르고 계속 그 칼날을 빨아 먹는것이 곧 자신의 피를 자기가 먹게 된다는 것이고 그러다가 끝내는 죽게 된다는 것이다.

 

게임에 중독된 아이들의 위험성이 바로 늑대의 죽음같은 결과를 가져 온다는 것이다

그런 게임의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게임 중독 예방하기>

 

1. 자녀와 바람직한 관계를 맺어야 한다.

   *  나는 누구인가?

   *   사랑 받고 있나?

   *   자신이 소중한 존재이고 부모로 부터 충분히 사랑받고 있음을 늘 깨치게 해야 한다고 한다. 

 

2. 자녀와 대화 시간을 가져라

    *너는 학교에서 무슨일이 있었니?

     * 너랑 친한 친구와 무슨 이야기를 하니?

     그런 다정한 이야기를 건네 주어야 한다고 한다 늘 관심을 가지고...

 

 

"이게 성적이니?"

"공부해서 남주니?"

"대체 누굴 닮았는지? 원 지 아빠랑 똑 같아.."

애를 욱박지르면서 대화를 끊어지게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너 성적이 왜 이러니? 아구 왜 이렇게 받아 왔어? 그렇게 말하면 아이는 뭐라고 변명을 늘어 놓던지

다음에는 잘 하겠다는 등....대화가 이어진다는 것이다.

 

3. 목적없는 웹서핑을 금지 시켜라

    * 절제하는 습관과 훈련을 시켜라 

 

욕망에는 포만감이 없다

욕망은 조절하는 것이지 채우는 것이 아니다.

   * 매일 30분 혹은 한시간씩 컴퓨터를 하게 하면 안된다고 한다.

    * 내성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것이 누적되면 중독이 된다.

    * 일주일에 하루라도 컴퓨터를 하지 않는 날을 정하고 부모와 같은 취미나 야외활동을 하도록 지도하도록 한다. 만약 약속을 어길때는 또 다른날 컴을 못하도록 한다. 약속을 안지킬때는 철저한 벌칙을 주어야한다. 벌칙은 약속을 유지 시킨다고 한다. 

 

4. 혼자 하지 않도록 하라

   *컴퓨터는 거실에 놓는게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 아이들 방에 컴퓨터를 방치하면 좋지 않다고 한다

   * 아이들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야동을 접하는 장소가 자신의 방 자기 컴퓨터에서라고 한다.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크기가 서로 다른 마음의 그릇이 있다

부모만이 채울 수 있는 마음의 그릇이라고 한다.

그 그릇의 채움을 받지 못하면 아이들은 다른 그릇으로 채운다고 한다.

 

     그 다른 그릇이란 다름아닌 MP3나 게임중독  등이라고 한다.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분들 중에서는 의외로 10대도 계시고  20대. 30대, 40대도 많이 계셔서,

자녀 교육이나, 아니면 본인 자신들이 게임에 중독 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 보고 조심해야 할 것 같아서 교육 받은 것을 올려 보았습니다.

 

귀여운 손자 손녀들도 컴퓨터 앞에서 무엇을 하는지 관심있게 보면서 무서운 게임중독에 빠지지 않도록 지도 하여야 할것입니다. 요즘은 닌텐도 게임도 무섭다고 합니다. 유명 배우나 탈렌트가 나와서 선전을 하고 있으니 큰 일 입니다.

 

무엇이던지 지나치면 안되겠지요. 늘 자기 관리 잘 하면서, 열심히 공부하는 청소년이 되도록 관심있게 지켜 보면서, 내 손자 내 자식같이 보살펴야 하겠습니다. 내일은 그 위험 사이트를 제거하는 방법이나 막는 사이트를 가르쳐 주겠다고 하네요 또 배워와서 올리겠습니다.

늘 제 블로그를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고운님들 날씨가 잔뜩 흐려서 금방이라도 비가 퍼부을것 같습니다

우산 챙기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고운 나날이 되시기를~~*^^*~~~

 

 

 

 

 

진각국사 혜심 큰 스님은 1178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 났다.부친의 유언대로 24세이던 1201년 사마시에 합격 하였으나 모친이 위독하여 귀향한 뒤 그 후 모친이 돌아 가시자 1203년 송관산 수선사 (지금의 송광사)에서 지눌선사의 문하로 입산 출가 하였다.

 

 

 

 

절에서 동 서 남 북으로 절하는 이유를 잘 설명해주고 있는 글이다.

 

 

 

 

 

 

 

 

 

 

 

 

이렇게 사라져 가나니

앞으로 남은 세월 얼마나 되겠는고?

그런데도 함부로 지내어

탐욕과 분조...

질투와 교만 방종으로

명예와 이익을 탐하여

헛되이 세월을 보내면서

쓸데없는 말로 세상일에 참견한다

계행의 덕도 없으면서

신도의 보시를 받아 드리고...

 

이렇게 절에 스님들이 정진하지 않고 헛되이 보냄을 나무라시었다.

성긴 발을 걷고 앉아

맑음에 취하니

예쁜새 날아와

고운 노래 보르네

 

푸른 눈으로

푸른 산을 대하노니

티끌 하나 그 사이에

낄 수 없어라,

맑음이 저절로

뻐에 사무치거니

그 어찌 열반을

다시 찾으리.

 

 

 

망망한 물안개

허공에 출렁이고

하늘, 물 , 한데 어울려

한빛이 되었거니

그 끝이 어드메던가

가을달 갈대꽃이

함께 희구나. 

 

 

 

 

 

 

 진각국사 혜심(慧諶)큰스님은 살아 있는 부처님 같은 분이셨다.24세에 그 어려운 사마시 시험에 합격 하였으나 고향에 아프신 모친의 병구완을 위해서 벼슬자리를 접고 낙향하여 그의 재능을 아깝게 여긴 윗분의 배려로 말미를 주어 다시 벼슬길로 돌아오라고 재차 기별이 왔으나 모친 열반 후 그 제를 올려 드리기 위해서 그 당시 큰 스님 지눌 스님을 찾아 갔다가 큰 그릇임을 알아보신 지눌스님의

깊은 설법에 마음을 돌리어 머리를 깎고 스님이 되었고, 그 후 잠을 안자고 사시사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깊은 산속 큰 바위에 앉아서 깨치는 공부를 하여 산부처님의 경지에 오르신 분이시다.

 

지눌선사님이 돌아가실 즈음 그의 공부를 점검하시고 그 당시로는 엄청나게 큰 절인 수선사의사석을 계승 시키려 하자 그것을 물리치고 다시 홀로 공부를 하러 떠났다가 스승님의 열반 소식을 듣고 달려 왔는데 모든 대중들이 사석에 앉아 줄 것을 권했으나 듣지 아니하여 임금님께 청원하여 어명으로 절 사석에 하는 수 없이 맡게 되었으며, 그 어떤 권좌의 사람들이 한양으로 와 줄 것을 간곡히 청해도 듣지 아니하고 흔들리지 아니함에 그의 고매한 인격에 전국 각지에서 모여드는 스님들이나 불자들이 넘쳐 났다고 한다.

 

강종때 최고 실력자인 최충헌과 그의 아들 최우 까지도 혜심 스님의 고매한 인격을 흠모하여 가까이 모시려 하였으나 수선사를 떠나지 않으려 함에 최우는 그 두 아들을 보내어 스님의 제자가 되라고 머리까지 깎도록 했다고 한다. 후에 그들은 여러 사고를 쳐서 다시 올라갔다고 하지만, 얼마나 그 인품에 반하였으면 자식까지 그 스님 밑으로 보냈겠는 가 그것도 조종 최고의 실력자가 말이다.

 

스님은 조정에서 하사한 많은 논밭과 귀한 하사품들에는 조금도 관심도 욕심도 없었으며  가난한 백성들이 농사를 지어 세전을 받을 때에도 7;3으로 하여 농부에게 7을 주고 절에서는 3을 받도록 말씀 하시어 불쌍하고 가난한 백성들을 구제해 주시기도 하셨으며, 자신은 한 끼는 굵고 한 끼는 죽으로 드시면서 잠시도 쉬지 않고 공부하시고 수행 정진하시어 자신의 스승인 지눌 선사 못지않은 그 스승에 그 제자란

 

선풍을 심어 주신 것이다 교법과 선종의 다툼으로 불교가 항상 분쟁이 그치지 않음을 안타까이 여기시어 ‘선문 염송집’을 집필하시어 참선 수행의 나침반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유명한 ‘선문 염송집’은 동국역정원이 한글판 다섯 권으로 펴낸바 있어서 오늘의 우리도 이 선문 염송집을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고승 열전을 보면서 느끼는데 고매하시고 청정하신 대선사님들은 맑고 향기로움이 구름 한 점,  바람 한 점, 비치지 않는 고요함, 그 자체였으며 그 어떤 욕심도 유혹에도 흔들리지 아니 하시고, 자신을 위해서는 티끌만큼도 욕심이 없었으며, 오로지 중생교화와 불쌍한 백성을 위해서 살아오신 것이다. 훗날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을 모두 책으로 남겨 주셨다는 공통점이 있다.

 

탐진치 삼독에 빠져 개인의 욕심에 눈이 어두운 우리는 정말 많이 반성하고 짚어 보아야 할 문제점이 많음을 다시금 느끼면서, 성불하신 고승 대덕님의 높은 가르침을 만분의 일이라도 배우고 본받으려 노력 하면서, 하루하루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야 함음 새기면서...

늘 제 블로그를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고운님들도 욕심 보따리는 비우고,  베푸는 삶을 살아가도록 힘쓰는 하루가 되시기를 빕니다.

 

제가 주 5일째를 한다고 해바라기님의 불평이 너무나 심하셔서 ㅎㅎㅎ어느 책에 보니 일을 하는데 쉬지 않고 종일 일하는 사람보다는 한 시간 일하고 10분씩 쉬면서 일하는 사람이 더 작업량이 많았을 뿐만 아니라 능률도 오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를...고로 휴식은 일보다 더 필요한 관리라는 것을 감히 이 연사 한 말씀 드리는바 입니당당당 ㅎㅎㅎ

 

사실은 집안에 경사가 있을 예정이라 여러가지 바쁜일들이 자꾸 생기네요. 글은 안올려도

댓글이나 방명록은 보고 감사함을 표해야 하는데, 어젠 종일 컴을 열지를 못했습니다.

오늘도 오전에 컴퓨터공부하러 학교에 갈 예정인지라 자리를 또 비우게 되네요 제가 자리 없어도 제 블로그를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고운 님들께 머리숙여서 감사 드립니다 꾸뻑~~~~^____^~~~~~~

 

비님이 오시네요 장마철이 시작 되었지요. 건강 잘 챙기시고, 새로운 한주 멋지게 열어 가시고,

가내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젖은 빨래같이 

 

 

 

 

나목이 잎새를 그리듯

겨울이 봄을 그리듯

바다가 뭍을 그리듯 

마음은 추억에 젖어

빨랫줄에 널린

젖은 빨래같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구름 같은 그대를

바람 같은 그대를

태양 같은 그대를 

그리워하나니....

그대는 비가 되어

그대는 별이 되어

그대는 눈물 되어

기약 없이 긴긴날

언제나 나를 적시고 있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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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타고 다니던 나의 애마를 나라에서 경제를 생각하여 신차로 구입하면 차랑세나 등록세등 혜택을 준다고 하여서

집안에 여러 일들도 있고 하여 차를 바꾸어 볼까하고 이곳저곳 기웃 거리던 중에 14년이나 탄 차가 45천키로 정도 이니 그건

차를 운행한 것이 아니고 세워둔 거나 같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침에 애들을 지하철역까지 바래다주는 것 외에는 시장도 걸어가서 올 때는 버스로 오고 또한 장거리를 갈 때는 절대로 작은 차는 불안하다고 안타고 다녔으니... 그 당시로는 경차지만 이것저것 선택 사양도 넣고 아직도 타고 다닐만한데 색도 예쁜 장미색인데... 그냥 고물 값으로 밖에는 쳐 주지를 않겠다는 것이다.

 

남편과 같이 가서 이야기 하는 중에 차사고 난적은 없죠? 하고 묻는다. 그 아저씨는 차에 대해서 도사 같은데 보기만 보아도 척

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새 차 나와서 며칠 안 되어 사고가 나서 차 문을 갈아 넣었다고 고백을 했다.

난생 처음 내 차가 생겼다는 기쁨 보다는 은근히 걱정이 되었지만 일주일 연수 받고 동네 산길에서 신호 받고  내려오는데 골목에서 나오는 차와 사고가 난 것이다. 경험이 있었다면 그곳에 골목이 있고 차가 나올 수 도 있다고 생각했겠지만 왕초보 인지라...

 

그렇게 눈 깜박할 사이에 골목에서 차가 튀어 나올지 누가 알았겠냐고....놀라서 다리는 후들 거리고 아무것도 보이지를 않는데 지금 생각해도 그 아저씨 자기도 새 차라는데... 고함 고함 지르면서...어쩔거 냐고...무조건 잘못했다고, 다 물어 준다고 하고,  정신 차려서, 금고 이 부장에게 전화를 했더니 달려 와 주셨다. 그러면서 모든 사고는 상대편 잘못도 있다고 백프로 다 내가 잘못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서로 반반씩 자기 차는 자기가 고치기로 했다. 그분이 골목에서 나오면서 더 조심해야 했다는 것이다. 나는 위에 언덕에서

신호 받고 내려오는데,  길 양쪽으로 차들이 대어 있는데다 봉고가 있었으니 골목에서 나오는 차가 보이지도 않는다고... 새 차를 산지 2-3일 만에 사고를 쳤으니, 남편이 퇴근해 오기전에 감쪽같이 문짝을 바꾸어 달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그게 이번에 들통이 난 것이다.

 

그런데 그 아저씨 왈 문짝은 바꿔 끼우지 않았고 본네트를 바꾸었다는 것이다. 이런 이런...절대 아니다 고 했더니...남편이 오래 되어서 헷갈리는 게 아니냐고 한다. 처음 면허 따가지고 연수 받고 나서 남편차로 경주까지 갔다 온 적이 있었는데. 잘 갔다 와서

동네 입구에서 핸들을 돌렸다가 풀지 않아서 인도로 차가 올라간 적이 있었기에 남편은 내가 운전이 미숙하다고 또 사고를 낸지 알면 절대 내 차고 머고 운전을 못하게 할 게 뻔해서 사고 난것을 속이긴 했는데 절대 문짝하고 본네트를 구분하지 못하겠는가...

 

그러면서 차는 이제 폐기 처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차를 살 때는 무사고에다 신조차를 찾으면서 본 네트 교환한 차를 누가 찾겠냐는 것이다. 그렇긴 하다. 오토라 수출도 안되고...그냥 부속 값만 준다는 곳에 팔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집에 와서 아들에게

이상하다고 나는 문짝을 갈아 넣은 것 같은데 왜 본 네트를 갈아 넣었다고 하냐고 했더니,  아들이 뒤에서 누가 박아서 본 네트가

 

올라와서 갈아 넣었다는 것이다. 아들도 감쪽같이 사고 난 것을 말하지 않은 것이다. 아들이 작은 차로, 서울로, 고속도로를 다니는 것이 마음에 안 들어서 늘 잔소리를 했는데, 아들 역시  사고를 냈다고 하면 내가 펄쩍 뛰면서 다시는 운전을 못하게 할 터이니 속인 것이다. 이번에 우리 가족들의 비밀이 다 들통 나고 만 것이다.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는 것 같다. 진실은 들어 나기 마련인가,  우리가 비밀이라고 간직하고 사는 것도 그 유한성은 어쩌면

길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행여 지금 누군가를 속이고 비밀 이라고 철떡 같이 믿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비밀은 탄로 나게 마련이라는 것 잊으면 안 될 것이다. 

 

우리가 이생에서 비밀이라고 가슴에 꽁꽁 뭉쳐 안고 죽는다 해도 지옥의 염라대왕님 앞에 가면 업경대란 거울에는 다 나타난다고 하지 않는가, 착한 비밀은 많아도 좋겠지만 악한 비밀은 지금 이 순간 이후부터는 짓지 않는 선업선과 하는 착한 삶을 살아야 하리라고 다짐 하면서, 오늘도 제 블로그를 방문 해 주시는 고운님들도 비밀 같은건 간직 하지 마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고운 나날들 보내시기를~~

 

 

오늘이 6.25일 이네요 세월 가는 줄 몰랐습니다..

다시 한번 전쟁으로 돌아가신 국군 장병님과 순국 선열의 희생 앞에 머리 숙여 묵념 하면서, 그 가족들이 이땅에서 평안히 지내시기를...

당신들의 희생위에 오늘 우리가 편히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다시는 전쟁이 이땅에서 일어 나지 않기를 서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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