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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 추어탕 반품 했습니다

팽현숙 추어탕 sk스토어에서 다음날 반품 해갔습니다 돈을 돌려 주지는 않고 맛은 개인적 취향이고... 반품 불가라고 하네요 하기사 그렇게 비린내 나고 이상한 추어탕도 좋아하는 분이 계시겠지만... 좋은 경험 했습니다 누군가에게 회수해서 팔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냉동실에 잘 보관해서 얼음팩까지 넣어서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반품했고요 다시는 먹어보지 않은 음식물은 주문하지도 말고 일단 홈쇼핑을 좀 멀리해야겠다고 다짐했고 sk스토어는 탈퇴하고 삭제하는 걸로...

일상 2022.07.16

SK스토아에서 구입한 팽현숙추어탕 먹기 힘들다

며칠 전 sk스토아에서 추어탕을 샀다 12팩에 39,900 착한 가격인듯했다 추어탕을 좋아해서 남원추어탕이나 반기 수라 추어탕 등 홈쇼핑에서 파는 추어탕은 우리나라 미꾸라지에 우리나라 우렁이가 들어 있다고 하면 거의 주문해서 사서 먹었는데 이번 팽현숙추어탕은 처음 국물색이 여지까지 먹은 것에 비해서 너무 희여멀건해서 조금 의아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끓여서 한 숟갈 맛보는데 비린내가 너무 심하게 확 나서 도저히 먹을 수 없어서 남편과 딸이 김치 국물을 넣어서 먹어보자고 하여 김치국물과 후추를 듬뿍 넣고 먹었는데 역시나 역겨움에 더 이상 먹을수가 없었다. 남편은 정노환을 먹고 아이스크림까지 먹었는데도 속이 안 좋다고 했고 나랑 딸은 조금 먹고는 소화제를 먹고 과일로 입가심을 해봐도 영 속이 울렁거렸다 밤 10..

일상 2022.07.13

손자들과 제주 여행 2-2

ㅎㅎ전복 큰것 3마리는 여기사님과 할머니가 먹었음 ㅋㅋ 6월에 제주에 와서 흐드러진 수국을 보려면 혼인지로 가야 한다는 인터넷 검색처럼 정말 혼인지에는 파란 수국 꽃이 눈길 가는 곳마다 우리의 시선을 붙잡는다 혼인지는 삼성혈에서 태어난 탐라의 시조 고 양 부 3 신이 수렵생활을 하며 지내다가 동쪽나라 벽랑국에서 온 3 공주와 합동혼례를 올렸다는 조그마한 연못이라고 한다 작은 연못이지만 삼신인이 혼례를 올린 후 제주민이 늘어나고 농사도 시작되었다고... 아직 손자들이 어려서 혼인지는 찾지 않았고 그저 전신에 흐드러진 수국 꽃을 따라 발길을 옮겼다. 여기저기 탐스런 수국이 만발하여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당기는 듯하다 수국이란 꽃이 이렇게 크고 탐스러운지 처음 알았다 정말 장관이었다. 빨리 손자들에게 바다를 보..

여행 (국내) 2022.06.29

손자와 제주 여행 2-1

밤새도록 천둥 번개 폭우가 내려서 잠을 설쳤다 오늘 이 날씨에 잠수함은 도저히 탈 수 없을 것 같았다 참 어제 빠졌는데 생일 케이크를 준비 못했다고 우리가 먹을 빵을 사러 가셨다기에 주인장에게 부탁했더니 그냥 미니케이크를 선물해 주셔서 약식 생일 축하를 했다. 주인장이 준비해주신 식빵 우유 주스 계란 시리얼 등... 아침을 먹고 쏟아지는 빗속에 택시투어를 하기로 했다 미리 예약을 했기에... 잠수함을 타는 대신에 동양 최대의 해양 수족관 아쿠아 플라넷에 갔다. 500여 종 48200마리의 전시생물 세계 톱 10안에 든다고 한다 관광객들이 비가 오니 모두 이곳으로 모여든 것 같았다 제주의 앞바다를 재현한 초대형 수조를 비롯해 해양과학체험관 대형 해양공연장 등 눈부시게 아름다운 바닷속 풍경들과 수많은 큰 물..

여행 (국내) 2022.06.28

손자와 제주 여행 1

손자들이 학교에서 9살이 되도록 여행을 안 가본 사람은 자기들밖에 없다고 하면서 선생님께서도 전혀 믿지를 않는다고... 아주 슬픈 곡조로 말한다 밥을 잘 안 먹으면 키 작아서 비행기 못 타서 여행 못 간다고 늘 말하면서 10살이 되면 꼭 해와 여행을 가자고 코로나19 때문에 못 간 거라고 내년에는 꼭 가자고 약속을 했는데 예행연습 겸 국내여행을 미리 조금 맛보기로 보여줄까 싶기도 했고 내 생일을 맞아서 녀석들과 짧은 제주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 너무 좋아서 미리 선글라스도 껴보고 폼을 잡길래 한 컷 찍고 제주애 도착해서 며느리가 인터넷으로 검색한 메종 드 롸루코에 도착했다 미리 예약한 돼지갈비 철판구이를 숙소 옆 식당에서 흑맥주를 곁들여서 맛있게 먹고 아주 깨끗하고 예쁜 마치 시골 할머니 집 같은 3층 ..

여행 (국내) 2022.06.28

커트3,000원 퍼머12,000원

지난 금요일 오후 매일 지나치면서도 무심하게 그냥 지나쳤는데 눈에 확 들어오는 숫자에 멈춰 서서 붙어있는 쪽지를 보니 큰 글씨로 5월을 맞아서 65세 이상 어르신들께 커트 3000 파마 12000 염색 12000에 해 준다고... 갑자기 돌아가신 엄마가 쓰러지기 며칠 전에 어지럽다면서도 버스까지 타고 단골 미용실에 가서 파마를 하고 오셨다고.. 그래서 염을 하고 관속에 누워 계시는 모습이 화장을 안 했는데도 피부가 너무 깨끗하셔서 도려 화장을 하면 추해진다고... 그냥 자는 듯이 장미와 안개 꽃등 고운 꽃 속에 누워계시는 모습이 너무나 고와서 울다가 웃다가 했었다 그런데 갑자기 왜 파머를 하고 싶어 졌는지.. ㅋ 그냥 자르고만 나오기에는 왠지 가격이 너무 착해서 그래서 짧게 자르고 내친김에 파마까지 했는..

일상 2022.06.13

엄마 사랑합니다

팔순을 맞은 내 어머님 장외 술 여사님께 오늘은 우리 어머님 팔순이 되시는 날 1929년 음력 2월 13일 외가에서 태어났다고 지은 이름이 맘에 안 드신다고 하지만 오늘 우리 장한 엄마 이름 만천하에 알리고 싶어요 예전엔 추울 때였는데 오늘 너무 화창한 봄날이네 불어오는 바람도 그 심성처럼 유하고 착하고 부드럽다 유천 외갓집 동네에서 제일 고왔던 우리 어머님 팔순 나이에도 피부미인이라고 애들이 부러워하니 한평생 부지런히 내 몸 움직여 주위를 편하게 하고 깔끔하고 단정한 그 솜씨 어느 것 하나 버릴 게 없다네 언제나 인정과 사랑으로 속 깊은 정 고루 나누어 주시고 불쌍하고 힘든 사람 남모르게 베푸시며 푸근하고 따뜻한 인정 몸으로 보여 주시며 그저 나보다 남을 위해서 자식들 위해서 잠시 잠깐도 편하게 쉬지 ..

일상 2022.06.06

노트르담 드 파리 프렌치 오리지널을 관람하고 왔다

코로나19로 정말 어디 마음대로 가지도 못하고 모임에도 못 가고 손자들을 돌보다 보니 몸조심할 일이 한두 개가 아니다 할아버지는 일 년에 한 번 퇴직한 벗님들과 오랫동안 일박이일로 울산 정자 바닷가에서 회포를 푸는 모임에도 못 가고 대학 동기들 모임에도 안 가고 그저 지금 시점에서는 조심하여야 한다는 강력한 요구 때문에 이도 저도 못하고 안 하고 사는데 계절은 훌쩍 포도 위에 낙엽이 뒹구는 가을도 깊어가고 겨울이 문 앞에 다가왔다 몇 년 전 연말 조용필 콘서트를 다녀와서 너무나 좋았는데 이번에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노트르담 드 파리 프렌치 오리지널을 관람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음에 고맙고 감사하다 R석이라서 책자도 제공해 주고 사람들이 어디서 샀는지 물어보곤 했다 ㅎ 무대가 너무 잘 보..

파세코 AS전화를 한시간 해도 안된다

올여름 엄청 덥다고 하여 6월 말경에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을 구입했다 거실에는 엘지 에어컨이 잘 나오고 있지만 내 방에는 좀 더울 것 같아서.. 쌍둥이 손자들이 코로나19 서울지역 4단계로 7월 14일부터 학교를 가지 않아서 우리 집에 데리고 와서 지내고 있는데 요즘 무더위에 일찍 잘 준비를 했다 싶어서 내심 흐뭇해하는데 금요일부터 풍향 날개가 돌아가지 않다가 작동을 멈추어도 바람 날개가 접히지도 않고 벌어져 있어서 먼지도 들어가고 보기도 싫고 풍향기가 돌아가지 않으니 한 곳만 바람이 나와서 선풍기를 같이 돌리고 있다 오늘 아침 파세코 AS에 전화를 했는데 한 시간 넘게 해도 엡으로 들어가서 어쩌구만 나오고,,,ㅠㅠ 할 수 없이 앱에 들어가서 딸까지 옆에서 거들어서 작성했는데 나중에 다시 확인해보니 몽땅..

일상 202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