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아무도 잠들지 마라

02 남몰래 흐르는 눈물

03 별은 빛나건만 

04 여자의 마음 

05 페데리코의 탄식 0

06  풍경 

07 위대한 사랑 

08 나를 잊지 말아요

09 무정한 마음

10 아침의 노래 

11  오 솔레미오 

12 지금 이 순간

 

 12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우리에게 익숙한 노래도 있고

연극이나 오페라 영화를 통해서 많이 알려진 곡들이기에

그리 낯설진 않지만 다시 한번 김호중이란

보셕같은 우리의 트바로티 가수를 통해서 들어보니

그의 천재적인 목소리에 더 감동하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잘은 모르지만 그의 젊고 완숙한 목소리로 듣는 

네순 도르마~~ 하고 첫 음절이 울려 퍼지는 순간

정말 나도 모르게 이렇게 노래를 잘할 수가 있나 하는....

탄식 같은 감동으로 가슴은  환희의 물결로 일렁이고

폭풍 같은 기쁨으로 충만함을 느꼈습니다

 

코로나 19라는 복병으로 쌍둥이 손자들은 어린이집에도 못 가고

며느리와 아들도 이런저런 일로 검사를 받고

손자들을 우리 집에 데리고 와서 정말이지 매일매일이 

지지고 볶는 전쟁 같은 나날 속에서 그래도 

김호중 가수의 더 클래식 음악을 듣는 순간만큼은

 

음악의 바다에 풍덩 빠져서 행복할 수 있음에 고맙고

행복해서 이 가수는 정말 하루하루가 아깝다고 느끼게 됩니다

국방의 의무를 마치면 세계무대에 서서 온 세상에 그 위대한

목소리로 만인을 위로해 주어야 된다고 ㅎㅎㅎ

살면서 무언가 크게 내 맘에 위로를 주고 행복을 주는 일들이

많지 않은 세상에 매일매일 그의 목소리로 위로받고 행복할 수 있음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요즘 손자들과 매일 싸우는 와중에 아들이 쓰는 비책이 

호오포노포노 실천법이란 책을 보면서 그대로

실천하고 있음에 대단하다고 느끼면서 나도 따라서 

한번 해 보려고 노력 중인데 손자들이 아무리 몹쓸 짓을 해도

7살 녀석들의 장난질이나 싸움질들을 기타 등등 

고함지르지 않고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순서는 틀려도 상관없고 

말을 하게 하고 태양을 향해서 3배를 시키고

서로 마주 보고 하 하 하 3번 크게 웃게 하는데

 

고함을 질러야만 눈이나 끔뻑하던 손주들이 언제쯤 달라 진지...

그래도 좋은 쪽으로 주파수를 맞추어야만 좋은 일들이 생긴다는

아들의 말을 되새기면서 우리 김호중 가수의 클래식도 

열심히 들으면서 하루속히 좋은 세상이 열리기를 서원합니다

 

김호중 가수님의 더클래식 앨범이 지금 힘든 세상 사람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을 주기를 서원합니다

신이 주신 위대한 목소리 잘 간직하고 건강하기를 서원합니다

이 가수를 위해서 정말 온갖 정성을 다하는

지구촌 아리스님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지금 이 순간 같은 지구별에 동업 중생으로 온 모든 만다라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서원하면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제 블로그를 걸음해 주시는 고운님들도 늘 건강하시고

가내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https://youtu.be/09Cm42TU9NY

천상의 목소리로 트로트의 새로운 장르를
열어가는 김호중가수가 팬들에게 군백기 동안
또하나의 선물을 남겼습니다

클래식이 어렵지 않다는것과
보다 친근한 한곡 한곡 의미있는 곡으로
채웠다고 합니다

오페라 아리아와
이탈리아 가곡 위주로 2장의 앨범을
준비 했다고 합니다

김호중이란 천재가수가 일찌기 고딩파바로티로서
우리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남겼는데
이제 더깊고 풍부한 성숙한 목소리로

우리 모두를 전율케 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멋진 목소리에
벅찬 감동으로 환희할 12월 11일을
기다리면서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

우리생애에 김호중이란 위대한 가수를
만나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코로나19 시대에 그의 노래로 치유받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김호중 소중한⭐님
늘 건강 잘챙기시고 ᆢ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


9월 29일 개봉돼 전국 CGV 극장에서 스크린 X 버전과 2D 일반 버전으로 상영 중인

‘그대, 고맙소 : 김호중 생애 첫 팬미팅 무비'는 일주일 연장이 결정되면서

오는 10월 20일까지 상영된다.

연장 상영 극장은 CGV 홈페이지, 모바일 앱 및 스크린 X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군 백기 기간 중에도 김호중 우리 별님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고 뉴스에 보도되고 있다

아무도 모르게 파트너를 통해서 화요일 밤마다 호중 님을 보아서 좋기는 한데

복무하기 전날까지 얼마나 잠도 안 자고 열심히 노래하고 촬영했을지 짠한 생각이 더 크다

 

국악가수와 파트너로 부른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는 노래는 정말 들을수록 너무 좋다

역시 김호중 가수는 그 누구와 어디서 불러도 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 고품격

고급스러운 노래로 우리나라 트롯의 역사를 새로 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가 남기고 간 선물로 준 첫 정규앨범에 실린 노래들은 온갖 장르가 다 들어 있어서

정말 그 어떤 곡도 어떤 장르도 다 소화해내는 그의 출중한 노래 실력은

우리나라를 넘어서 세계에 이름을 떨칠 인재로 생각된다

 

이런 귀한 인재를 일찍이 알아보고 그의 찐 팬이 된 아리스 식구들의 

뜨거운 열정은 역대 2위로 초동 집계 하프밀리언 52만장 이상을 돌파하였고

지금도 감동받은 팬심이 폭발하듯 89700명이라는 아리스 식구가 늘고 있다

 

사람 마음은 다 같아서

정말 이렇게 노래 잘하는 가수가 또 있을까 하는 감동을 넘어서서

그 착한 심성과 모두가 다아는 선행으로 정말 지켜주고 싶다

이 가수를 이 노래 잘하는 청년을 평생 노래 부르도록 해주고 싶다는

그런 열망으로 그의 노래에 울고 웃으며 매일매일 행복해하는지도 모르겠다

 

아리스라서 행복하다는 말을 정말 자주 듣고 보게 되는데

나 역시도 예외는 아니다 매일 그의 노래를 들으며 일하고

그의 노랫소리에 알게 모르게 느껴지는 엄청난 기를 받으며

매일 젊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사랑이 넘치는 기분이다 

 

왜냐면 내가 당신 애인이 되어 줄게요 하니 ㅋㅎㅎㅎ

고품격 만개나 나의 길 우산이 없어요도 좋지만 나는 백화가 특히 좋고

홀로 아리랑 퇴근길도 좋고 물론 나더사나 할머니 살았소 모든 노래가 다 좋다

 

사랑하는 김호중 우리 가수가 늘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완수하고

다시 만날 때쯤은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소멸되고 우리 모두 다 같이 모여서

얼굴 마주 보면서 보헤미안 랩소디보다 더 감동이 크다는 그대 고맙소 영화처럼

떼창을 하면서 감격하는 그런 날이 오기를 바람 하면서

 

늘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고운님들 가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눈이 부시게 푸르런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면서 ~~~^^ 

 

ps; x관 영화는 뒷좌석에서 봐야 좋습니다

     저는 좌석이 없어서 앞줄에서 봤더니 x관의 감동을 느끼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호중 님의 앨범이 9월 5일 오후 6시에 공개되기 전부터 

앨범 선매입을 시작했는데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방위복무를 하는 21개월 동안

호중 님을 못 보기도 하겠지만 좀 더 복잡한 사건으로 힘든 내 가수에게

마음에 힘을 실어 주고 싶은 지극 정성 엄마 마음 할머니 마음 이모 마음으로

다들 힘을 합해서 열심히 선매를 한 것 같다

정말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다 역대 3위라고 한다

 

참 뿌듯하기도하고 발표된 곳을 듣고 나니 그 감동이 더 깊어지는 것 같다

곡마다 다 명곡이기도 하고 장르도 골고루 다 들어 가  있어서 한결 

김호중만의 고급진 트로트는 물론이거니와 팝 발라드 트롯 발라드 국악 같은

교과서에 실어서 커나가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많이 부르게 해 주면 좋을 것 같은

큰 꿈을 심어 주는 가곡 같은 명곡도 있고...

 

정말 들을수록 감동이 더하는 것 같다

또 복무를 시작하기 전에 팬들을 위해서 "살았소"란 곡을 선물로 남겨 주어서

더더욱 가슴 뭉클하기만 하다 

당신 덕분에 살았소 살았소~~ 당신 위해서 살겠소 살겠소~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당신이라서 감사해~~~

 

가슴 가득 울림을 주는 그의 진정 어린 진심이 전해 지는 것 같아서

더 감동을 주는 이 노래를 우리 모두에게 선물로 주고 

지금 열심히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을 그에게

사생팬이나 기자들은 찾아 가지도 보도도 하지 말 것을

팔만 삼천여 아리 스팬들은 부탁드리고 싶다 

 

잠시 헤어져 있어도

아리스 가족은 변함없이 그를 응원하고 그의 노래로 행복해하면서

세계만방에 새로운 트로트 그만이 부를 수 있는 장르로

우뚝 설 그날까지 김호중 그를 응원하고 사랑하면서

같이 아름답게 행복하게 살겠소~~ 고맙소 ~~~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잘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요즘 코로나 19로 손자들은 어린이집에도 안 가고 집에 있으니

정말이지 하루하루 보내는 것이 보통일이 아닌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일주일 더 연장한다니 연초부터

어린이집 간 날은 정말 손에 꼽을 만큼 적고 거의 안 간 것 같다

 

맞벌이 부부들은 하는 수 없으니 맡기지만 할머니 할아버지 두 분이 보는지 

선생님들도 아시니 양해를 구하니 또 녀석들이 분란스럽기도 하고

보내기가 좀 그렇기도 하고... 맨날 싸우고 벌 서고... ㅎㅎㅎ

하루하루가 전쟁이다...ㅠㅠㅠ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고운님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김호중이 쓴 책 표지

 

 

 

 

 

그렇게 방송국에 청원을 했는데도
소중한 별님은 방송에 나오지 않아서
많이 허탈 했습니다

연예인이라서 더 엄격한 잣대가 적용된 것 같네요
엄청난 큰돈으로 도박을 한 것도 아닌데ᆢ
주위 사람 권유로 불법인지도 모르고

조금 생활에 보탬이 될 것 같아서ᆢ
다 궁핍했던 현실과 몰랐던 게 죄라면 죄이지요
다시는 소중한⭐님이 더 이상 아프지 않도록

자식같이 지켜주고 싶은 아리스 엄마들의 마음은
많이 아팠지요 이런저런 일로 얽혀있어서
조용히 넘어가지 못하고 더 주목을 받은 거라고ᆢ

우리 별님이 9월 10일 날 나라의 의무를 다하러
방위 복무를 시작한다 합니다
그전에 생애 첫 정규앨범이 9월 5일 오후 6시에
나온다 합니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천상의 목소리에
시원한 폭포수 같은 성량으로
우리의 막힌 가슴을 뻥 뚫어 주리라 기대합니다

아직 다친 발목이 다 나은 것 같지 않아 보였는데
항상 언제 어느 곳에 계시던 건강 잘 챙기시고
새 앨범 대박 나기를 기도합니다 ~~*^^*~~~

시청자청원

    • KBS 시청자권익센터

 

    • 시청자청원

 

  • 청원 보기

청원하기

청원 진행 중

[기타] 가수 김호중을 사랑하는 아리스 엄마들의 호소문

    • 청원자 강영*(songb***)

 

  • 청원 기간2020.08.21 ~ 2020.09.20

동의 수 6,608

    • 1시 작일 2020.08.21

 

    • 2 마감일 2020.09.20

 

  • 3 답변 2020.10.20

청원 내용

KBS 방송국에 올리는 청원글이기 전에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께 묻고 싶습니다
마지막 눈을 감는 순간, 누구의 모습을 떠올리겠습니까?
저는 제가 사랑의 분신으로 잉태하여 세상의 빛을 보게 한 저의 두 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의 생명은 고귀하고 소중합니다 내 자식이 소중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한 청년이 세상을 놀랄만한 천상의 목소리를 타고 태어났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의 존재조차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갓서른을 바라보는 그 청년이 비로소 평생 노래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염원으로 우리들 앞에 우뚝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그 청년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미스터 트롯 경연대회에서 '천상 재회'를 열창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는 천상으로 떠나보낸 사무치게 그리운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밤하늘의 별이 되어버린 자식을 그리워하며 울부짖고 언젠가는 천상에서 만나리라는 위안을 받으며 슬픈 가슴을 달래었습니다 결승전 마지막 인생 곡 '고맙소'를 들을 땐 가슴이 메여오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렸습니다 이순의 나이가 되도록 살면서 그 가난한 시절에 저를 보살펴 주셨던 은사님들께 단 한 번도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그 청년은 가슴속 묵정밭처럼 묵혀둔 그 빚을 대신해서 고맙소를 호소하며, 늘 사랑하고 있다는 안부를 전해주었습니다

저에게는 시대의 효자라고 부르는 두 아들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혈소판 감소증'이라는 병명을 문패처럼 달고 살아온 큰아들이 있습니다 사고가 나면 지혈이 되지 않기 때문에 늘 가슴속에 시한폭탄을 품고 살아왔습니다 제 아들은 군대도 면제받았습니다 군대를 가지 못한 것이 한으로 남아있습니다 2017년도에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골수이식을 했습니다 저는 자식의 목숨을 지키는 일만으로도 버겁습니다 둘째 아들은 대구의 명문고를 졸업하고, 서울의 명문대를 졸업하고, 노량진에서 수년 동안 임용고시공부를 했지만, 계약직조차 하기 힘든 현실입니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님들은 아시겠지만, 자식이 부모 뜻대로 성장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욕심과 집착을 다 내려놓고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주기만을 간절히 바라는 심정입니다

먼 훗날 오직 노래 잘하는 사람으로만 기억되고 싶다는 성악가였던 트바로티 김호중이라는 청년!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버티고 살아온 삶이 얼마나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까! 두 아들을 바라보며 숨이 턱턱 막히는 순간에도 가수 김호중 님의 노래를 들으면 위안이 됩니다 가수 김호중 님이 나오는 예능프로 앞에 앉으면 저절로 마음이 고요해지고, 살아가야할 의욕이 생기고 악착같이 어머니의 자리를 지키고 싶어집니다 가수 김호중님이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멍든 가슴이 가수 김호중 님을 필요로 했습니다 그래서 난생처음 팬카페에 가입을 했고, 멜론에 가입을 하고 스트리밍을 하면서 각종 음악세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음원을 사고 선물 보내기를 가르쳐주던 둘째 아들이
" 엄마는 김호중이가 아들보다 더 좋으냐 " 고 했습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듯했지만,
" 혼자서 저렇게 자라준 것이 기특하고 대견하다는 것이지 " 혼잣말로 중얼거리고 말았습니다
가수 김호중 님은 노래만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슬픈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수많은 어머니들에게 새로운 삶의 등댓불이 되었습니다 누가 우리에게 이토록 환한 기쁨을 줄 수 있겠습니까! 그의 선한 영향력을 받아 우리도 착한 아리스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 누구의 강요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밤하늘의 별빛처럼 어둠을 밝히고자 합니다 정의를 위해서 불의에 맞서 투쟁하고자 합니다

가수 김호중 님의 서른 살 인생이 이토록 돌필 매질을 당할 만큼 잘못 걸어온 길인가요? 그는 수풀이 우거진 가시밭길을 헤치고 혼자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우리는 이보다 훨씬 더 비난받을 짓을 하고도 잘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아왔고, 지금도 보고 있습니다 할머니의 유언대로 인사를 잘하고 남에게 욕먹지 않는 사람으로 살아가겠다는 각오만으로도 훌륭하지 않습니까! 어느 방송에서나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는 모습을 보십시오! 우리는 열성을 다하는 그 모습을 사랑하고 지지합니다

왜 하필 가수 김호중이라는 이 청년에게만 가혹해야 합니까? 국보급 천상의 목소리를 가졌다는 것은 국민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월드스타로 부각해서 우리 가요 음악에 새로운 트로트 장르를 개척해 전 세계에 알리는 선구자로 주목하면서 그의 과거를 너그럽게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어 줄 수가 없을까요?
바닷가의 몽돌이 거센 파도와 비바람에 살을 깎고 깎이여 둥근 몽돌이 되었습니다 이제 갓서른 살이 된 그의 철없던 지난 과오를 성숙한 어른들이 보듬고 감싸 안아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김호중이라는 가수가 세계적인 트로트의 거목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어머니의 한 사람으로서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트바로티 김호중의 자서전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합니다 자서전을 읽어본 아리 스님들은 역경을 딛고 꿋꿋하게 버터온 그의 삶에 더욱 감동을 하고 천상 재회의 그날까지 함께 응원할 것을 다짐합니다 코로나 19 사태가 더욱 심각해지고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현실입니까! 이 어려운 상황을 '트바로티 김호중'이라는 가수의 출현으로 우리는 활기차게 이 순간을 버티고, 육신을 힐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어른들이 아니라, 부디 불우한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갈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선처를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위에 글은 이번 김호중 사태를 보고 느낀 아리스 님의 글을 옮겨 온 글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지난 시간 중에 실수 한번 하지 않은 사람이 있겠습니까

잠시 아차 순간에 모르고 혹여 궁핍한 중에 용돈이라도 좀 벌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3만 원 5만 원도 

아쉬웠던 그가 도박이라고 말하기도 그렇지만 작은 실수를 하고 말았는데

 

그 작은 일이 죽을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지금 반성하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노라고 말했는데

하늘이 내려주신 천상의 목소리를 세게 만방에 이름을 떨 칠 훌륭한 인재를 꺾으려 함은

어불성설 말이 안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우리는 기회가 닿을 때마다 기부하고 매사에 성실한 태도와

착하고 열정적인  선한 영향력의 그를 지난 몇개월동안 방송을 통해서 

잘 보았습니다

 

앞길이 창창한 한 젊은 천재 음악 가수가 세계 무대에서 그 이름을 더 날릴 훌륭한 인물이

지금 그 싹이 잘려서야 되겠습니까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먼 훗날 그때 우리는 그의 됨됨이와 천재적 실력을 보고 그를 용서하고 그를 키우고 

오늘날 세계적 가수가 되도록 일조했노라고 큰 소리 칠 수 있는 그런 방송국이 

되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인재를 발굴하고 키우고 계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물을 주고 해충이나 독충으로부터

보호하고 비료까지도 주는 그런 국영방송국이 되어 주기를 육만 오천 아리스 회원들은

엄마 같은 마음으로 할머니 같은 마음으로 

간절히 정말 간절히 두 손 모아서 기도 합니다

 

이 글을 보시고 우리 김호중가수님을 사랑하신다면 청원에 동의 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팬미팅 날자는 벌서 정했지만 요즘 다시
코로나19가 여기저기서 확진자가 늘고 있어서
대규모 모임을 자제하라는 뉴스를 보고
아리스라면 누구나 가슴 조리며 뜨거운
기도를 올렸을 겁니다

소중한⭐님이 난생 처음으로 팬미팅을 하는데
정말 꼭 성공적으로 마쳐야한다는
간절함이 육만삼천명의 아리스마음마다
가득차올라 염원하는 그마음이 하늘에 닿아서

그토록 퍼붓던 장마비도 간헐적으로
퍼붓다 말다 전국에서 달려오는
그 혈육같은 진한 정을 막을 수 없었지요
본래는 8월14~15일 하루 두차례 2번할 예정이었지만

티켓팅 2분 만에 매진이되어 표를 놓친
연세드신 아리스님들의 마음을 헤아려
하루 2회 더 늘려서 공연을 했으며

그도저도 다 티켓팅을 못한 스스로 똥손이라고
자책하는 할미 에미 아리스를 위해서
Cgv나 헬로tv 해외에서도 볼 수 있도록 많은

배려와 조치를 하여서 저마다의 방법으로
귀한 우리⭐님의 팬미팅을 거실에 앉아서
편하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 아리스님들의 철저한 예방규칙과
안내를 잘 따라주고 질서를 잘 지킨 결과로
코로나시대에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앞으로 전세계에 본보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과

게스트님 스탭님들 소속사여러분 고맙습니다 

현장에서 느끼는 별님의 생생한 숨결은 못느껴도
화면을 통해서 전해지는 별님의 가슴 뭉클한 감동과
뜨거운 눈물은 이심전심 우리 가슴을 파고들고

눈시울 붉히며 같이 한마음 되어 박수치고 울고 웃으며
그가 살아온 긴시간 아팠던 시간들 이제 다
보상해주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평생 노래하는
사람으로 살고픈 그의 소원을 아리스가 지켜주고 싶다는ᆢ

정말 엄마같은 할미같은 마음으로
그동안 힘들었지ᆢ 장하다 ᆢ
어깨 토닥여 주고싶게 만드는
우리 착하고 선한 별님이 고맙다고 큰절 할 때

그를 정말 세상 끝까지 품고가야할 자식같은
생각이 더는건 나만의 생각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 착한 눈에 다시는 눈물 흘리지 않기를ᆢ

세계만방에 그이름 떨칠날까지
신이 주신 천상의 목소리 잘 보전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꽃길만 걸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리스라서 행복하다고
트바로티와 아리스는 영원하다 ~~
빈체로~~??????????

트바로티 김호중을 사랑하는 팬클럽 아리스는 정말 대단하십니다

일찌기 코로나19로 힘든 대구시민들을 위해서 일억사백만원을 기부 

했었고  호중님의 모교 김천예고에도 똑 같은 금액을 기부 했습니다


오늘날 선물처럼 우리 앞에 나타난 호중님을 지도해주신
서수용선생님과 교장선생님과 많은 선생님들의 고마움을
가슴에 새기며 잊지않고 늘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소중한⭐님 역시 나보다 더 사랑해요 음원수입전액을
기부 했었고 할무니 신곡이 나올때 일억육천오백만원
상당의 손소독제를 대한노인회에 기부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수해로 피해를 본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를 드리기위해서 삼억원을 3일동안에
모금하여 전달 하였습니다

김호중을 사랑하는 팬클럽 아리스회원이 벌써
63000명을 넘어 섰습니다
우리 호중님의 선한 영향력으로 아리스벗님들은 날마다
너무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호중님 역시 그 고마운 마음을 우리가처음으로 라는
팬미팅으로 보답하려 합니다
드라이브 스루 팬미팅을 보고 너무나 감동해서 또 다시
그런 무대를 보고 싶어하는 간절한 마음을 읽은거지요

이심전심 우리 가수의 맘을 헤아리고
그를 응원하고 그의 기쁨도 아픔도 같이 느끼며
혈육같은 뜨거운 정으로 함께 웃고 우는 그런
한집 식구가 되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그마음 다 읽을 수 있고
힘들고 아팠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 느낄 수 있는 그런 트바로티와 아리스는

오늘 정말 큰 잔치를 하려 합니다
이 시대에 앞서가는 가장 모범적이고 본보기가 되는
아리스라서 가능한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라서 할 수있는

우리가 처음으로
우리⭐님 생애 첫 팬미팅이 조용한 가운데 성대한
법과 질서를 잘 지키는 고요한 함성속에 우렁찬
폭발하는 역동적 힘은 오로지 그대봉 하나로만 응원하면서
위대한 아리스의 사랑과 힘을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자리에 가지 못하고 극장이나 집에서 티비로
생방송 중계를 보는 많은 아리스님들을
생각하셔서 더 모범을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물론 아리스는 너무 너무 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뿐 아니고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위로와 힘을 주고 있는 김호중가수의 앞날에
항상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늘 기도 합니다

세계만방에 그이름 떨치기를 ~~
신이 주신 귀한 목소리 잘 보전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몸도 마음도 고요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처음으로 팬미팅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기도합니다
트바로티와 아리스는 영원하다 ~~
제블로그를 걸음해주시는 모든분들
가내 건강과 행복을 서원합니다 ~~^^♡♡♡

김호중을 사랑하는 팬클럽이 
이사를 하게 되어서

https://cafe.naver.com/tvarotti1002

 

혹여 집을 잘 못 찾아오실까 걱정했는데
다행하게도 다들 잘 찾아오시고 또

사콜을 보고 불후의 명곡 우승 곡 
어느 60대 노부부의 사랑을 듣고
또 며칠 전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을
보시고 너무 감명받았다고 하시면서

새로운 회원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모든 노래에 혼을 실어서
깊은 감동과 울림 주는
트바르티 김호중 님의 진심이 통한 거지요

우리 소중한⭐님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왠지 가슴이 뭉클하면서
눈물이 흐르고 뭔가 모를 위로와
따뜻한 어루만짐 같은 치유까지 
해 주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힘드셨죠 ᆢ
그 마음 다 알아요 ᆢ
이제 다 내려놓고 제 노래로
좀 쉬세요ᆢ하는 것 같은 ᆢ

저의 착각인지 망상인지 모르겠지만ᆢㅎ
이런 일 저런 일로 짜증 나고 힘들 때
정말이지 가슴을 뻥 뚫어주는 폭포수 같은 천상의 목소리!!!
그 열정적인 목소리에 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우리 호중 님을 응원하는 아리스의
뜨거운 팬심도 아미 못지않습니다
아미보다 강한 그위에 할미가 있다고 ᆢㅎ

소중한⭐님 이 늘 지금처럼 열심히 활동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세계만방에 그 이름 떨치기를
서원합니다 ~~'
늘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고운님들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오늘 오후 6시에 김호중 님이 할무니 신곡을 공개합니다

때 맞추어서 유튜브도 개설하였습니다

official 김호중

대배우 손숙 님이 호중 님의 할무니로 나오는 티저 영상이 잠깐 공개되었는데요

한 소절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하는 진한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너무 소중한 천상의 목소리 우리 김호중 님은 할무니 신곡 공개 전에

전국에 계신 코로나 19로 힘든 할머니들에게

손소독제(일억 육천만 원)를 대한 노인회에 기부하였습니다

 

누구보다 외롭고 힘들게 살아온 호중 님은 부모님 이혼 이후에 10살 때부터

할머니가 키워 주셨고 또한 방황하던 자신에게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남들에게 인사 잘하고 박수받는 사람이 되라는 유언을 듣고

긴 방황을 멈추고 열심히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면서 오늘날에 이른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지요 물론 그동안 고생한 것은 말로는 다 할 수 없겠지만요

 

그래서인지 이번에 신곡 할무니는 세상에 안계신 할무니를 향한

절절한 그리움과 뜨거운 사랑을 담은 헌정곡 같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할무니 신곡을 듣는 모든 사람들 가슴에 지금 내 곁에 계신 부모님과 할머님 할아버지를

생각해보고 못다 한 효를 다 할 수 있는 국민 효도 송으로 널리 불러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찬란한 신록의 계절 6월 중순에

그동안도 우리에게 폭포수 같은 시원한 목소리로

뜨거운 감동 주었던 고급진 트롯으로 새로운 음악 장르를 열어가는

트바로티 김호중 님의 할무니 신곡 대박 나기를 서원합니다~~~~

늘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고운님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면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