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健康常識

 

일본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 연구소는 70세 이상 노인 5000명을 대상으로

8년간 추적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영양 섭취가 좋지 않고 마른 체형의

노인의 경우 노화가 빨리 진행될 뿐만 아니라 수명도 줄어든다고 밝혔다.

근육 량이 줄어들면 결국 몸이 일찍 쇠약해진다는 것이다.

 

여태까지 동맥경화와 당뇨병 등을 우려해 칼로리 섭취를 제한하는 게

곧 장수하는 지름길이라 믿어 온 미국과 유럽 등지의 상식을 뒤엎는 결과다.

이에 따르면, 나이 든 노인일수록 식사를 잘 챙기고 고기와 생선을

다 잘 먹는 등 고 칼로리 식사를 해야 한다.

 

최근 도쿄 건강장수 의료센터 연구소는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내용을 묶은 < 쉰을 넘기면 식사를 잘 챙겨라 > 라는 책을 발간했다.

노인은 칼로리를 제한하면 영양섭취가 안 좋아져 수명이 짧아진다는 게

결론이다.

 

또 나이 들어 마른 체형이 되면 체력을 기르기가 더 어려워져서 50세부터

미리 영양 상태에 신경 써야 한다.

물론 일반적으로 봤을 때는 마른 사람이 뚱뚱한 사람보다 지병이 있을

확률이 낮다. 그러나 이번 장기간 역학 조사에서는 마른 체형의 노인이

더 빨리 죽었다고 한다. 사인은 대부분 암이나 폐렴 등이다.

 

그러나 사망까지 과정을 면밀히 관찰하면 나이 들어 몸 상태가

허약해지는 과정이 뚜렷이 보인다고 한다.

그러니까 병은 죽음을 앞당기는 방아쇠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몸이 마르고 허약한 상태라면, 마치 마른 나뭇가지가 쉽게 툭 부러지는

것처럼 여러 가지 병에 걸리기가 매우 쉽다.

 

그중에서도 특히 마른 체형에 영양 섭취가 좋지 않은 노인이 걸리기

쉬운 병은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이다.

고 영양과 저 영양 상태로 그룹을 나눠 살피면, 저 영양 상태 그룹 노인이

고 영양 상태 그룹 노인보다 10년 이내에 심혈관 질환으로 죽을 확률이

무려 2~2.5배나 더 높다.

 

영양 과잉 섭취로 혈관에 지방 등이 쌓여 혈관이 막히고 결국 뇌경색과

심근경색에 이른다고 보는 일반 상식을 뒤집는 것이다.

뇌경색에는 두 가지 타입이 있다. '아테롬성 혈전성 뇌경색'은 혈관에

죽처럼 끈적이는 덩어리인 아테롬(atheroma)이 달라붙는 것이다.

 

'라크나 경색'은 약해진 혈관 내벽에 상처가 나 작은 동맥류(동맥에 생긴

혹)가 생겨 결국 혈관이 파열돼 뇌출혈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영양 과다인 구미에서는 '아테롬성 뇌경색'이 많은 데 비해 일본에서는

식사를 소홀히 하는 노인이 '라크나 경색'에 걸리기 쉽다.

 

이유는 단순하다. 근육을 만드는 것은 다름 아닌 단백질을 비롯한

영양소라서 저 영양 상태가 지속되면, 신선하고 튼튼한 혈관을 만드는

재료가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또 저영양 상태로는 치매가 빨리 오기도 한다. 세포의 기본 물질을

구성하는 단백질인 알부민(albumin)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사람이

인지기능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다.

신카이 쇼지 도쿄 건강장수 의료센터 연구소장은 "고기를 잘 먹는

노인일수록 알부민 수치가 높다"고 강조한다.

 

신카이 소장은 < 주간문춘 > 과의 인터뷰에서 "일본 의학계가

일반적으로 칼로리 섭취를 제한해야 수명이 늘어난다고 보나,

이는 미국 의학계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지적한다.

 

일본에서는 남녀 모두 체 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이면 과체중이라 본다.

이번 조사결과 체 질량지수 25인 노인이 사망할 위험이 가장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걷는 속도나 손아귀 힘도 수명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결과도 나왔다. 특히 걷는 속도가 빠른 편이 느린 편보다 순환기 계통 질병

사망률이 낮다.

 

흥미로운 점은 특정 운동을 하는 사람보다 오히려 쇼핑이나 가벼운 산보,

취미 활동이나 자원봉사 등 사회적인 활동을 하며 자주 움직이는 사람이

장수한다는 점이다.

 

운동을 격하게 하면 그 시간 이외에는 집에서 빈둥거리게 돼 전체적인

활동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았다.

만약 걷는 게 힘든 경우라도 지팡이나 가족의 도움으로 밖으로 자주 나간

노인일수록 수명이 길다.

 

치매의 경우도 마찬가지. 밖으로 자주 나가 활동하는 편이 집에만 있는

것보다 치매에 걸릴 확률도 적다.

또 손아귀 힘이 세지 않을수록 8년 이내 사망할 확률이 크다.

 

근육 량이 충분하고 체력이 있는 사람일수록 장수한다는 뜻이다.

신카이 소장은 "건강하게 장수하려면 영양, 사회적 활동, 체력 등 삼박자를 갖

춰야한다"고 결론지었다.

 

 

 

 위의 글은 이사장님께서 보내온 메일인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건강의 상식을 뒤엎는 것 같은 글 이여서 소개한다.

지나친 비만도 문제이겠지만 너무 소식하여 마른 사람도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친정 엄마도 식사를 하루 두 끼만 대충 드시는 것 같아서 걱정이다. 우리는 흔히 소식이 장수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골고루 6가지 영양소를 섭취해야지만 건강에는 더 좋다는 것을 위의 글로 알 수 있다.

 

장수가 문제가 아니고 입맛이 없어서 식사를 많이 하게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많이 움직이지 않아서

더 밥맛이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하루에 한 시간 정도는 걸어 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다리가 아프다보니 그 또한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요즘 딸과 같이 학교 운동장을 돌고 있는데 얼마 전까지는

호수공원에 갔었는데 이젠 너무 더워서 낮에는 걷지를 못하고 밤에 운동장에 가보면 조금 늦은 시간인데도

운동장을 도는 사람들이 많음을 보게 된다.

 

오늘도 밤 열시가 넘어서 딸애랑 같이 운동장을 돌고 있는데 아주 어린 초등학생 남자 아이가 혼자서 축구 골대 앞에서

열심히 공을 차고 있었다. 운동장이 좀 밝은 편이긴 해도 어두운데 혼자서 그 늦은 시간에 끝없이 골대를 향하여 공을

힘차게 차고 있는 모습이 예사로이 보이지 않아서 장래 박 지성 선수감이라고 말 하긴 해도 너무 무리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저 학생의 가정에서는 애를 찾지도 않는가 하는 맘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며칠 후에 남편과 같이 여행을 할 계획인지라 요즘 매일 바쁘다. 시장도 봐오고 준비물도 사고, 요즘은 또 해독주스까지

해 먹으려니 안 그래도 바쁜데 하는 일도 없이 정말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

내일도 새벽같이 절에 가야하고, 문상할 곳도 있고...또 아파트 분리수거 하는 날이라 정말 꼭두새벽부터 바쁠 것 같다.

 

늘 제 블로그를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고운님들에게 머리 숙여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댓글에 답 글도 제대로 못하고 방문도 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가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신 고운 나날 보내시고, 내일 또 비가 온다고 하니 비 피해 없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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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굴(바다의 우유)

 

굴은 비타민은 물론 무기질의 보고라 할 만큼

철, 구리, 아연, 망간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그중 아연은 남성 정자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 구리는 빈혈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굴에 함유된 탄수화물은 성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이용되는 글리코겐이고,

간장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도 효과적 입니다.

 

2. 장어

 

장어의 지방에는 DHA(고도 불포화지방산의 일종),

 

EPA(불포화 지방산의 일종)가 하루 섭취 권장량의

2배 이상이나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맥경화·뇌졸중 등과 같은 성인병 예방,치매·

당뇨병 예방 암 발생 억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원기회복에 좋은 비타민 A는 쇠고기의

120~1000배까지 들어 있다고 합니다.

 

3. 참치

 

참치에는 남성의 기를 돋워주는 영양소가

다량 함유돼 있으며. 그중 오메가3는 정자

생산을 활성화시키는 영양소입니다.

혈액순환장애로 인한 성기능 악화를

방지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교감신경을 증대시켜 의기소침해지거나

자신감이 떨어지는 중년 남성에게 도움을 줍니다.

오메가3는 전립선암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또 셀레늄은 항산화작용을 하는데,유해 산소의

동맥 혈관 파괴를 막아 심장병을 예방한다.

 

4. 전복

 

전복은 고단백·저지방·저칼로리 식품입니다.

수산물 중에 가장 많이 들어있는 타우린(taurine)은

시력 회복, 당뇨병 예방, 담석 용해,

콜레스테롤 상승억제, 심장기능 향상 등

에 효과가 있습니다.

 

전복을 찌거나 말리는 과정에서 이러한

기능성 성분들은 더욱 증가합니다.

또 비타민 A가 많아 원기회복, 피로회복 등에 좋다.

 

5. 낙지

 

정약전이 쓴 ‘자산어보’에는 ‘지쳐 쓰러진 소에게

낙지 서너 마리를 먹이면 벌떡 일어난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만큼 낙지가 원기회복에

탁월했다는 얘깁니다.

피로 회복제의 성분으로 잘 알려진 타우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합니다.

단백질, 비타민 B2, 칼슘, 철분, 인 등이

풍부해 기운을 북돋우는 데도 적합 합니다.

 

6. 새우

새우는 아연,마그네슘, 칼슘, 요오드, 셀레늄이

풍부하고 필수 아미노산 함량도 높습니다.

콜레스테롤이 다른 생선보다는 많지만 쇠고기,

돼지고기 등 육류에 비해서는 적은 편입니다.

또 새우에 포함된 콜레스테롤은 몸에

이로운 콜레스테롤 입니다.

새우는 라이신, 글리신 등과 같은 필수

아미노산 성분을 듬뿍 함 유한 스태미나식입니다.

16세기 중국 의학서 ‘본초강목’은 대하에는

신장을 강하게 하는 작용이 있어 남성의 양기를

고양시키는 식품’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7. 해삼

 해삼은 ‘바다의 인삼’이라고도 불립니다. 칼슘,

인, 철분 등이 풍부하여 예로부터 스태미나를

상징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식욕과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게

하며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8. 미꾸라지

 본초강목에 미꾸라지는 뱃속을 따뜻하게 덥혀주고

원기를 돋우며 술을 빨리 깨게 할 뿐 아니라

발기불능에도 효과가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미꾸라지는 맛이 달고 성질이

따뜻하며 독이 없'고 설사를 멈추게

한다’고 소개합니다. 추어탕에는 단백질,

칼슘, 무기질 등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9. 오골계

  우리 선조들은 오골계를 ‘마르지 않는 영양의 샘’

이라고 불렀다. 중국에서는 ‘환상의 새’

라고 일컬었습니다.왕족과 귀족들만 먹을 수

있었던 고귀한 약선 요리로 고기에서 향이 납니다.

또 닭고기로 만든 삼계탕을 동의보감에서는

‘인삼은 심장기능을 강화하고 마늘은 강장제

구실을 하며, 밤과 대추는 위를 보하면서 빈혈을

예방하고 호박씨는 기생충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했다.

주재료인 닭고기에는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많아 환자에게 좋고 여름 무더위에

허덕일 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10. 로열젤리

로열젤리는 여왕벌만 먹을 수 있는 귀한 식품입니다.

여왕벌은 일벌보다 40배나 오래살며체격도

더 크고 매일1500 ~ 3000개의 알을 낳습니다.

로열젤리는 이름과는 달리 젤리 상태가 아니다.

꿀보다 더 물렁물렁합니다.

 여기에는 각종 비타민, 아미노산, 그리고

여왕벌 생명력의 근원이라 일컫는 R물질’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직접적인 강정 효과보다는 부신

호르몬에 작용해 성적 자극을 가져 온다 고 합니다.

 

 11. 인삼

  인삼의 성분은 사포닌류, 비타민B군,

아미노산, 당류 등 매우 다양 합니다.

이 중 사포닌이 성욕중추를 자극함으로써

최음 작용을 일으키고,

 뇌하수체 부신 피질계에 작용해서 스트레스에

견디는 강인한 몸을 만드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음식으로 섭취한 단백질을 잘 흡수시켜 체성분으로

바꾸어 스태미나를 발휘시키는 데 작용합니다.

 

12. 녹용

 녹용은 사슴의 뿔로 ‘대각’이라고도 합니다.

그중 맨 끝을 가장 귀하게 여깁니다.

녹용에는 단백질, 비타민, 인, 칼슘,

마그네슘이 풍부합니다.

따라서 인체의 발육, 생장, 조혈을 촉진하는 작용이 있다.

 알맞게 먹으면 정력을 강하게 하는 강정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한방에서는 빈혈,

심장쇠약, 남성 생식기 질환, 자궁 출혈

등을 치료 하는 데 녹용을 사용 합니다

 

13. 복분자

  요강을 엎는다’는 이름 그대로 예로부터 많이 사용되어온 자양강장 약재입니다. 신장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가 대단하여 남성에게는 양기가 약해졌을 때 나타나는 조루, 정력 감퇴, 발기 부전 등의 생식기 증강에 효과적입니다.

성기능을 높여 정력과 양기를

강하게 만들어준다고 여겨집니다.

 

14. 양파

 신경의 진정 작용을 하는 칼슘이 많아

지구력을 높여줍니다. 또 철분 함량이

많아 강장 효과를 돋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장기 복용 시 몸 안의 혈류를 맑게 하고

자연적으로 피가 잘 통하게 하여 발기를 도와줍니다.

  또 양파의 비타민 A는 정자의 생성에 필수적이고,

비타민 B1은 성활동을 장악하는 부교감신경의

기능을 왕성하게 합니다.

 

15. 마늘

 

마늘에는 갱년기 장애의 요인이라고 하는

호르몬 감퇴나 이상을 치료하고 불균형을

바로잡아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마늘은 성호르몬의 분비기관을 자극하고,

거기에서 나오는 호르몬의 산출이나 분비를

활발하게 합니다. 마늘의 강정 효능은

알리신이라는 성분에서 나옵니다.

알리신은 비타민 B1과 만나면 몸에

흡수되기 쉬운 활성비타민이 됩니다.

  활성비타민은 부교감신경의 말단에서

분비되는 아세틸콜린 분해효소인 콜린에스테라제의

작용을 억제합니다. 결국 아세틸콜린은

분해되지 않고 혈액을 음경해면체에

옮겨 발기를 유발합니다.

 

16. 토마토

 

철분과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특히 베타카로틴은 비타민 A의 전구체로

남성과 여성의 성호르몬 생산과 임신에 필수적입니다.

  토마토 속의 리코펜은 활성산소를 잡는

강력한 항산화물질로 성인병을 예방합니다.

특히 남성의 전립선암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토마토를 보다 효과적으로 섭취하려면

생으로 먹는 것보다는 가열 하거나 익혔을 때

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리코펜은 기름에

녹는 성질이 있어 올리브유나 포도씨유 등과

같이 섭취하면 더 좋습니다.

 

17. 부추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를 지녔습니다.

간이 약해 정력이 떨어지는 것을 개선해 줍니다.

부추를 많이 먹으면 일할 생각은 않고 성욕이

커진다고도 합니다.

  비타민 C, 카로틴, 엽록소 등이 풍부해 지혈작용과

상처 치유 작용, 혈관 확장과

세포 재생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 고혈압이나 암 등 만성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18. 잣

식물성 단백질 식품인 잣은 비타민 B군,

칼슘 외에도 미네랄, 아연, 마그네슘이 풍부합니다.

리놀레산, 리놀렌산 등 불포화 지방산은

혈압을 내리게 하고, 에너지 유지와

스태미나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한방에서는 기를 돋우는 약재로 사용됩니다.

 

19. 가시오가피

  1976년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약학회에서

소련의 과학자인 브레크만 박사가 그 효능을

인삼과 비교해 과학적으로 입증했습니다.

가시오가피는 세계적으로는 시베리아

인삼으로 통용됩니다.

  벌의 꿀 생산과 수소의 정자 수, 젖소의 우유

생산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양기를

보충해주는 약효가 있는 강장제 혹은

정력제로 연구되어 왔습니다.

자연 비아그라 식품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즐겁고 행복한날 보내세요.

 

  울산에 계신 이사장님께서 보내온 메일 중에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서 좋은 내용이라서 올립니다.

위의 건강식은 우리가 평소에 즐겨 먹기에는 좀 부담스러운 가격의 고가품도 있겠지만

마늘이나 부추, 양파. 토마토, ...등은 자주 접할 수 있는 음식이기도 하다.

미꾸라지나 참치등도 추어탕이나 참치 통조림 등으로 대체해서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는 절에 다녀오는데 폭우가 퍼부어 아파트마당이 전부 강으로 변해서 구두가 물에 풍덩 빠질 수밖에 없었고

비가 그치기를 기다릴 수도 없어서 폭우 속을 걸어오는데 무섭다는 생각까지....

늘 제 블로그를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고운님들께서는 비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이번 주 중반 경부터 비가 또 온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늘 가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신 새로운 한 주 힘차게 시작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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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내 생일 날 이여서 아들내외와 같이 가족 모두 영등포 타임 스퀘어에 있는 세븐 스프링스에 다녀왔다.

토 다이와 비슷한 분위기였지만 종류는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상호가 말해주듯이 야채와 샐러드 종류가 많고

건강에 많이 신경을 쓰고 준비를 하는 것 같다고 새 애기가 말해준다.

 

여의도 지점이 더 넓고 이곳 보다는 덜 붐빈다고 하는데, 그곳으로 예약을 하려니까

오늘 결혼식 하는 사람들이 통째로 점심시간은 빌렸다고...

그래서 이곳에 왔는데 우리는 예약을 해서 자리를 차지 할 수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준비된 의자에 앉아서 많이 기다리고 있었다.

 

세븐 스프링스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아래의 글이 보인다.

 

** 몸에 좋지 않은 나트륨 사용을 지양하고 본연의 맛을 살립니다

 

** 튀기지 않고 굽거나 찌는 저 칼로리 조리법으로 만듭니다

 

** 우리와 자연의 매개체인 건강한 밥상을 만들기를 실현 합니다

 

** 소중한 사람들과의 만남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 음식을 대접 받거나 함께 먹게 되면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늘어납니다...

 

일단 건강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샐러드 종류가 많고 메인

요리를 특별히 주문하지 않아도 샐러드 코스 쪽을 택하면

약간은 싼 가격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았다.

 

어제 이사를 하고 오늘 피곤 할 텐데도 시어머니 생일을 챙겨주고, 금일봉까지 챙겨준 아들 며느리에게 고맙고,

이사 하는데 가보고,  오늘 아침 일찍 절에 갔다가 생일모임 다녀와서 이 글을 쓰고 있으니 나도 피곤하다. ㅎㅎㅎ

산다는 것이 바쁨의 연속 같지만 그래도 기분 좋게 바쁘니 얼마나 행복하고 고마운 일인지 모르겠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샐러드를 곁드려서 아름다운 식사를 하시고 싶은 분은 일곱가지 봄의 향연 같은

세븐 스프링스를 이용함도 괜찮을 것 같아서 추천하는 바이다...

상호가 참 마음에 든다. 나는 사랑하는 이와 일곱 번째 맞는 봄이라고 했고...

아들은 군복무등으로 억메인 상황에서 7년을 기다리는 봄으로 해석을 했고...그건 아니다고 웃었지만...

며느리는 일곱가지 색갈의 야채를 주로 올린다는 의미로...제일 맞는 말 같다.

아무튼 상호가 내포하는 의미는 싱싱한 생명력의 봄을 우리들 밥상에 그득히 올리고 싶다는 의미가 아니겠는가 싶다....

 

오늘도 아들네 집에 몇 가지 아파트 베란다 모기 망 공사와 에어컨 실외기 설치 공사 등...

내가 가서 공사를 살펴보아야 할 일이 있어서 가야한다. 어제 며느리와 아들에게 꼭 해독주스를 만들어 마시라고 이야기 했는데

잘 실천할지 모르겠다...

 

 

늘 제 블로그를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고운님들에게

머리 숙여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태풍 메아리가 그래도 큰 피해 없이 잘 지나간 것 같아서 안심이 되지만

아직 비가 내리고 있으니 출근 길 우산 잘 챙기시고...

가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신 고운 한 주 힘차게 열어 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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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 님들에게 해독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좋다고 글을 올려 놓고 막상 바빠서 식구들에게 만들어 주지 못하여 어제는 마음 먹고

농산물 시장에서 장을 봐온 야채들을 삶고 만들어 보았는데 생각 같이 쉽진 않았다.

그래서 나름 먼저 만들어 본 노하우를 여기에 올려 볼까한다.

 

1. 먼저 좀 납작하면서 넓은 스턴 냄비를 준비하여 물을 끓인다.

2. 물이 끓을 동안에 토마토와 당근, 블루코리, 양배추 양파 등을 깨끗이 씻어둔다.

         모든 재료는 갈기 좋도록 적당한 작은 크기로 자른다.

3. 물이 끓으면 먼저 당근을 넣고 한쪽으로 토마토를 넣어서 아래위로 굴리면서 껍질이 벗겨지는데

        그 때 토마토는 먼저 건져낸다.

4. 당근이 익어갈 동안 블루코리를 준비하여 넣고 익은 당근은 채로 건져낸다.

5. 블루코리를 넣고 익으면 건져내고 양배추를 먼저 넣고 익으면 건져내고 끝으로 양파를 넣는다.

      양파는 금방 익으니 오래 삶지 않도록...

 6. 양이 문제인데 나는 며칠 두고 먹으려고 토마토는 약간 큰 것 2개, 양파도 큰 것 2게, 블루코리 2개, 양배추는 8분의1 통, 

    당근은 큰 것 1개, 바나나 4개, 양배추와 양파는 삶았을 때 양이 좀 줄어든다고 생각해서 조금 많이 넣었다.

 

바나나 대신에 사과를 넣어도 된다고 했고 바나나와 사과는 삶지 않음.

 

**** 위의 모든 재료를 도깨비 방망이로 양을 반만 큰 통에 갈았는데 한마디로 위의 사진처럼 완전 죽처럼 되었다.ㅎㅎ

         딸에게 먹으라고 했더니 정말 못 먹겠다고 고개를 흔든다. 큰 컵에 250cc정도 되도록 해서 먹으라고 강요 했더니

맛이 정말 무슨 맛인지도 모르겠다고 하면서 넘어 가지를 않는다고 한다. 약이라고 생각하고 몸에 좋은 약은 쓰다고...

온갖 말을 해도 듣지를 않아서 수박과 같이 억지로 먹는다. 나는 그냥 참아줄만 했는데 매일 이렇게 먹을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래서 야쿠르트를 넣고 야채 삶은 물을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떡볶이 할 때 넣으려고 두었는데 한번 먹어보니 맛이 좋았다.

딸애에게 마셔 보라고 했더니 이 물은 열 컵도 먹겠다고 한다. 

5가지 야채의 영양분이 물에 다 녹아 있는 것 같은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갈아놓은 죽 같은 것에 같이 넣어서

다시 갈았더니 맛도 좋고 마시는데 목 넘김도 수월하고 식구들도 모두 이정도면 먹을만하다고 한다.

 

우리가 이론과 실제로 행해보면 생각지 못한 난관에 부딪치는 것이 모든 현실이 아닌가 생각된다.

언제 먹어야 좋은지는 강의 시간에도 말하지 않았는데...

아침은 좀 가볍게 먹어 주면서 그 때 먹으면 좋을 것 같다는 개인적 생각이다.

그리고 한 가지! 야채들은 깨끗이 씻어서 삶아야 그 물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물도 버리지 말고 꼭 마시기를 권하면서...

 

야쿠르트와 식구들 취향대로 매실 청이나 천연 식초등도 넣어 드시면 건강에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리 힘든 일도 아니니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본인의 건강도 위해서 꼭 해독주스를 만들어 드실 것을 권하면서...

참 한 가지 삶아둔 야채들은 반은 갈고 나머지 반은 밀폐용기에 담아서 보관 했다가 필요할 때 다시 갈아서 먹으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야쿠르트를 넣은 상태에서 며칠씩 갈아서 두면 아무래도 좀 안 좋을 것 같고 너무 많은 양을 오래 보관하면 또

안 좋을 것 같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삶는다는 기분으로 양을 조절하면 어떨까 싶은데...김치 냉장고에 보관한다면 일주일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 생각이다...

 

늘 제 블로그를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고운님들에게 머리 숙여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해독주스 만들어 드시고 가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신 고운 나날 보내시기를~~~*^^*~~~

 

 필요 하시면 스크랩 해 가시기를~~~^^^

 

 

 

109

 

 

 

 

 

 

 

 

 

 

 불교방송에 ‘건강도 재능’이란 프로에 ' 해독 주스를 만들어먹자'  라는 주제로 방송을 했는데 아래에 나오는 야채들을

5~~10분정도 삶아서 갈아서 마셔야 몸에 흡수가 잘 된다고 한다.  강의 끝에 멋진 곡  '너에게로 또다시'란 음악치료까지 해주시는

선생님의 강의를 몇 번 들었는데 정말 멋진 분이시다. 조용하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명 강의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중간부터 들어서 선생님의 존함을 못 보았다...ㅠㅠ

 

 

 

1.  브로콜리; 황 성분이 많다. 노루나 야생동물 다쳤을 때 유황온천에 발 담근다.

 

2. 양배추; 글로타민 성분이 많다. 간 손상에 좋다. 해독에 좋다. 위궤양을 막는 비타민u가 많다.

                      활성산소를 억제시켜준다. 꾸준히 먹어주면 암 발생을 줄여준다. 변비에도 좋다. 곰팡이 균이 많은 사람에게도 좋다.

 

3. 토마토; 남성의 전립선치료에 좋으며 라이코펜 성분이 많다.

 

4. 당근 ; 카로틴 비타민 A의 천연성분이 많다. 홍합 연어에 많다 (붉은색 주황색) 색갈이 황산화제 역할을 한다.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당근이 좋다. 여드름 치료에도 좋다. 표피세포 강화에도 좋다. 베타카로틴이 카로틴 500여

 성분중 제일 많다. 천식예방에도 좋다.

 

5. 양파 ; 콜레스트롤과 공 해독을 녹여 없앤다.

 

 *** 위의 채소들은 삶거나 쪄서  먹어야한다.

 

 6. 바나나 ; 칼륨이 많다 아스피린 독성해독에도 도움이 된다.

 

7. 사과; 혈당조절,  식욕 억제, 하루에 사과 한 개를 먹으면 평생 건강에 좋다고 했다. 아침에 사과가 금이라는 말도 있다.

 

 ***바나나와 사과는 좋아 하는 것으로 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같이 갈아 먹으면 좋다 삶을 필요는 없고...

취향에 따라서 홍초나 야쿠르트 등을 같이 첨가하여 먹어도 좋다고 한다.

 

간 때문에 불임 일 수도 있다는 말과 함께 우리가 어지럽다고 해서 꼭 빈혈이 아니라는 말도 했다.

위의 채소들을 삶아서 갈아서 사과와 바나나는 삶지 말고 한 컵 분량으로 250cc 정도 되게

하루에 한잔을 꼭 마셔야 건강이 좋아진다고 한다.

싱싱한  것으로 준비해서 2~~3일분은 삶아서 냉장고에 보관 했다가

마셔도 괜찮을 것 같다. 매일 삶는 것은 너무 힘이 들것 같으니....

 

 늘 제 블로그를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고운님들에게 머리 숙여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위의 해독주스를 귀찮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꼭 해드시기를....담배를 피우시는 분은 두잔 이상 더 마셔야...

변비가 있으신 분이나 지금 당장 어떤 몸에 증상이 없드라도 꾸준히 해드시면 건강이 좋아지리라고 생각된다.

어제는 정말 무더웠지요...더워지는 날씨 가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신 고운 주말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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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658-1 산 너머 남촌 T;031-451-0205 (산촌 보리밥 윗집)

 

 

 

 

 

 울산에서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너무나 친하게 지냈던 벗님들을 서울에서 다시 만나서 모임을 하는데

다재다능한 한 친구가 탁구를 치다가 인대가 끊어져서 몇 달 만에 만나게 되어서 산 너머 남촌 백운 호수 점 에서 만났다.

음식이 어찌나 정갈하고 맛이 강하지 않으면서도 소박한  건강식으로 정성을 기울인 것 같아서 식사를 하는 내내 기분이 참 좋았다.

음식이 나올 때 마다 도자기로  된 앞 접시를 주는데 그릇이 따끈따끈해서 금방 소독을 하고 나온 것 같은 생각이 들었고

위생적으로 신뢰가 갔다.

 

식탁위에 열무김치와 배추김치는 마음껏 들어 먹도록 되어 있었는데 열무김치가 심심하니 맛이 들어서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모른다.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음식이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사진을 찍진 않았고 총체적으로 폰으로 몇 장 올리게 되어

아쉽지만 위에 사진에 보이는 식단표와 같이 처음에는 묵밥과 호박죽이 나오고,  묵전, 녹두 닭,  부추보쌈 , 감자옹심이,

들깨 칡 칼국수, 보리밥, 콩탕, 감자떡, 순으로 식사가 나오는데 감자옹심이를 먹고 나면 거의 배가 불러온다. 그래서 보리밥은

 정말 양이 적게 나오는데  콩탕을 넣고 비벼서 한 두 숟가락만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우리에게는 그게 딱 맞고 감자떡은 배가

너무 불러서 2층으로 가지고 올라가서 늘 여성스럽게 과일이나 먹을 것을 잘 챙겨 오는 수술한 친구 덕분에 맛있는 과일과 차로

긴 시간 회포를 풀었다.

 

마지막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2층은 1층에서 식사를 마치고 다과를 들 수 있도록 한쪽으로 주방처럼 과일들을 씻을 수 있도록 시설을

해 놓았고 매실차와 커피, 국산차등이 준비되어 있고 사진에 보이지 않지만 내실이 따로 있는데 넓은 창 쪽으로 6명이서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2개가 있고 그 안쪽으로 4명이 앉을 수 있는 좌석이 구비되어 있다. 창밖으로 수령이 몇백년 되었음직한 큰 나무가 보이고 백운 호수 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인지 아주 시원하고 상큼한 초여름 바람이 느슨하게 오랜만에 이야기꽃을 피우며 행복한 우리네

가슴을 살랑이며 간질이는 것 같다.

 

오후4시가 넘어서야 자리에서 일어났다. 사람들이 몇 번 기웃거리며 우리 자리를 탐내는 것 같았지만 우리는 명당자리에 앉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참을 앉아 있다가 돌아 왔는데 정말 식당 안주인이 직접 짰다고 하는데 의자마다 식탁마다 심지어 주방에 드리운 커턴 까지 뜨개질 한 레이스로 예쁘게 잘 꾸며져 있고, 식당 방석과 쿠션까지도 정성을 기울인 흔적이 보여서 참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기에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몸에 좋은 재료들로 품위 있는 도자기 그릇에 얌전하게 차려져 나오는 음식은 보약 같은 기분으로 먹을 수 있으며, 2층에 꾸며진 다과 실은 정말 오랜만에 정겨운 이들을 만나 회포를 풀기에 좋은 장소라고 생각된다.

 

한 가지 흠이라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몇 사람 어울려 몸에 좋은 건강식을 먹고 싶다면 담백하고,

깨끗하고, 조용한 산 너머 남촌 식당에 한번 가보시기를 권하면서....

늘 제 블로그를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고운님들에게 머리 숙여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가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맑고 향기로운 고운 나날 보내시기를~~*^^*~~~

 

 

 

 

106

 

 

 

부평역 우리 은행 앞에서 586번 연두빛 마을 버스를 타거나 조금 더 올라와서 부평시장 입구에서 14-1번 푸른색일반버스를

타거나 서울 쪽에서 오시면 여의도나 영등포역 앞에서 88번 버스를 타고 청천사거리에서 내리면 바로 버스 정류장 앞에

배가 족발집이 있다.<T ; 032-503-2009>

 

 

 

 족발의 효능에 대해서 적어져 있는데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다.

        입구에 100% 순수 우리 나라산 생족발을 삶아서 만든다고 하니 믿음이 간다.

오후 2시에 가서 금방 삶은 구수하고 따뜻한 족발을 먹어니 더 맛이 좋은 것 같았다.

 

 

 

 

 

 밖에서 주방이 훤히 보이도록 해 놓아서 더욱 신뢰가 간다.

정말 깨끗하게 위생적으로 하지 않으면 저렇게 하기 힘든데 하는 생각이 든다.

언제라도 우리가 지켜 볼 수 있도록 청결하게 하고 있다는 주인의 자신감과 소신이 보여서 좋았다. 

 

 

 

  제일 먼저 특이하게 한 냄비 가득히 순두부가 나오는데 술을 드시는 분들은 아주 좋아할 것 같다.

매운 것을 그리 좋아 하지 않지만 계란까지 하나 동동 떠있고,

 여러 가지 버섯과 고기까지 넣은 구수한 순두부도 한번 씩 떠먹으면서

먹는 맛도 좋고, 또 잘 삭힌 그리 짜지 않는 깻잎절임에 사서 먹어도 좋고,

 말린 무 무침과 마늘을 넣고 상추쌈으로 싸서 먹어도 좋다.

 

          

 

 

 

   정말 푸짐하고 구수한, 정성이 가득 들어간 족발이 나왔다. 돼지고기나 족발을 그리 좋아 하지 않는 사람도 먹을 수

있을 만큼 돼지냄새도 전혀 나지 않거니와

고기도 기름기가 많은 쪽과. 고기가 많은 쪽으로 구분해서 나오니 나처럼 기름기를 좋아 하지 않는 사람도 잘 먹을 수 있다.

그런데 족발의 기름기는 건강에 좋은 콜라겐성분이라고 하니 드셔도 괜찮을 듯...

 

 

 

 남편과 같이 가서 중자를 하나 먹었더니 배가 불렀지만...

생각지도 않은 푸짐한 옹기그릇에 메밀 막국수가 서비스로 나왔다.

여기 저기 사진도 찍고 하면서 블로그 올린다고 질문도 하고 했더니...

사장님 고맙습니다. 대박 나시기를~~~

보기에도 너무 시원해 보이는 막국수 밑으로 각종 양념과 오이채와 적 양배추 채가 숨겨져 있는데

달콤새콤하면서 약간 매운듯하지만 그 국물 맛이 육수가 진국이라서 그런지 자꾸만 당기게한다.

족발을 먹고 나서는 입가심으로 드시면 정말 금상첨화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계속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 다니고 있는데 밥맛도 없음이 당연하고...약이 독해서인지 어지럽기도 하고...

그런데 다음에서 전국 맛 집 E북이 나왔다는 소개 글이 있어서 클릭하여 보니 우리 집과 가까운 인천에

맛있는 족발집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남편에게 '우리 집에서 가까운 곳에도 맛있는 집이 있네' 했더니 한번 가보자고 해서

전화를 했더니 오후 두시부터 새벽 두시까지 영업을 한다고 하여 시간 맞추어 갔다.

 

홀이 그리 큰 편은 아니라서 회식이나 모임 할  때는 점심때는 괜찮지만 저녁에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할 것 같다.

우리보다 먼저 와서 드시고 계시는 분도 계셨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주방도 훤히 보여서 신뢰가 갔다.

그 무엇보다도 문 앞에 크게 써 붙여 놓았듯이 100% 우리나라 생 족발을 직접 삶아서 요리 한다는 것이 좋았고

모든 음식물들을 재생하지 않는다는 것과 그 어떤 화학조미료도 쓰지 않는 건강식이라는 것이 너무 좋았다.

 

족발의 효능은 위에 사진을 다 읽어 보시면 될 것 같다.

처녀 때는 족발을 못 먹었는데 애들을 낳고 모유가 많이 난다고 하여 족발 삶은 것과 막걸리 등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

무지 쓴 한약도 먹었었는데.... 엄살이 좀 심한 내가 그 쓴 한약을 먹는다고 엄마나 동생들이 혀를 내둘렀던 기억도 난다.

엄마가 된다는 것이 그렇게 무서운 인내로 엄살도 다 이길 수 있는 위대한 것 인가보다고 한마디씩 들었던 것 같다...

 

혹여 입맛이 없거나 외식으로 식구들 모두 같이 주말에 무엇을 먹을까 망설여지신다면 가까운 곳에 사시면 배가 족발 집에 가셔서

건강에 좋은 족발을 드신다면 기쁨도 배가되고 건강도 배가 되고 후회는 전혀 없을 것이라고 추천하면서...

집에서 족발을 사와서 만들어 먹는 것도 좋겠지만 돼지고기는 삼겹살도 그렇고 정말이지 그 냄새가 온 집안에 배여 있어서...

마당이나 테라스가 있는 멋진 곳이 아닌 아파트에서는 어쩔 수 없이 돼지고기를 먹으려면 외식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다.

 

끝으로 당국자에게 부탁 하는 글이 화장실에 조그맣게 붙어져 있는데, 영양가 많은 서민 식품인 족발을 지속적으로 싸게 값 올리지 않고 공급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램과, 부탁의 글에 공감하면서...

나라에서 지속적으로 물가 안정과 우리 음식의 세계화를 위해서  서민들의 건강에 좋은 식품들은 특별히 잘 검사하고 지켜보는

그런 제도가 정착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늘 제 블로그를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고운님들에게 머리 숙여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가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신 맑고 향기로운 고운 주말 보내시기를~~*^^*~~~~

 

 

 

90

 

 

 

 

 

 

 

 

 

 

 

 

 

 

 

 

 

  어제는 어버이날인데다 절에 5월 월초불공을 회향하는 날이였다. 그 전 날 사월 초파일 서울 등축제가 있어서 다녀와서

좀 피곤했지만 아침 일찍 집을 나서서 절에서 불사를 마치고 초파일 행사를 위한 합창 연습을 하고 저녁은 착한 우리 딸이

서울 목동 토다이에 저녁 예약을 하여서 아들 내외와 같이 가족 모두 행복한 식사를 하며 오랜만에 모두 만나서 이야기꽃을 피웠다.

 

토다이는 오래전에 강남점에 한번 다녀와서 블로그에 글을 올린 적이 있다.

어제는 날이 날인만큼  처음 문을 열기 전까지는  완전 인산인해로 복잡하게

느껴졌지만,  토다이측의 빠르고 경쾌한 진행으로

예약 손님 우선으로 한 가족, 한 가족 호명을 하면서 종업원 한사람, 한사람이 안내를 해주었고 강남점 보다 더 넓고 아늑한 분위기 있는

실내 연출로 좋은 날을 맞아서 그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인상을 남겨 주어서 좋았다.

 

복잡한 가운데서도 질서 있게 모두 자기 자리를 차지하고 맛있는 음식을 담아 와서 담소하며 편안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끝없이 손님을 받아서 엉망진창으로 두서없이 혼란스러운 그런 곳이 아니어서 좋았고 주말과 어제처럼 특별한 날은 두 시간으로

식사 시간을 제한 한다고 붙여 놓았지만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되어 불편함은 없었다.

예약사항도 그 전날 다시 또 한번 확인 전화도 해주고 참 친절하고 영업을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냥하고 친절한 종업원들이 다 먹은 그릇들도 재빠르게 치워주고 음식도 인터넷에 여러 평들이 올라와 있었지만 나름 깨끗하고

맛있었다. 부족한 음식들은 다시 계속 보충해주었고 실내에 분수로 많이 장식 해 놓은 인텔리어로 메마르지 않고 포근하고

멋스럽게 느껴졌고 행사를 위해서 연주 할 수 있는 무대도 있었다.  그곳에 오신 모든 가족들이 다 행복해 보였다.

 

우리는 맛있는 저녁을 먹고 오목교역까지 걸어오면서 부근 목동 공원을 거쳐 왔는데 참 살기 좋은 동네라는 느낌을 받았다.

공원은 여러 가지 운동을 할 수 있는 시설도 되어 있었고 나무들도 봄을 맞아서 화려한 꽃으로 우리를 반겨 주었고...

사진에 보이듯이 에펠탑과 개선문을 축소해 놓은 것도 있었는데 그 이유는 잘 읽어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파리와 친선도시로

자매결연이라도 맺었는지...

 

내 생각은 우리나라 유명 탑이나 자랑스러운 여러 가지를 축소해서 만들어 놓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호수도 있고 한쪽에는 나무 그늘에서 멋지게 색소폰 연주를 하는 아저씨가 멀리 보여서 한 컷 했었는데 ...

사진이 모두 떨려서 영 시원찮다... ㅠㅠㅠ

 

아들딸로 부터 금일봉 봉투도 받고 ㅎㅎㅎ 참 행복한 밤 이였어요 ... ㅎㅎㅎ

자식들로 부터 이렇게 받고 있으니, 세월이 이렇게 빨리 흘렀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서글픔 보다는 뿌듯한 생각도 들었다.

사는것이 다 힘들고 때론 고통도 따르겠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옛날 말 하면서 지낼 시간도 우리 앞에 준비되어 있다고 생각하면서...

 

이글을 읽고 계신 분 중에서 혹여 힘든 분이 계신다면 희망의 끈 놓지 마시라고...

인생은 올라 갈 때도 있고 내려 올 때도 있다고...누군가 말했는데 바닥을 치면 다시 올라 갈 일 밖에는 없다고...

늘 제 블로그를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고운님들에게 머리 숙여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새로운 한 주 모두 힘내시고... 맑고 향기로운 고운 나날 보내시기를~~~*^^*~~~

 

 

 

 

 

84

 

 

 

 

    징검다리 휴일이 겹쳐서 해외로 나가는 사람들이 50만명에 달한다는 뉴스 보도를 들으니 어딘가로 떠나고싶다는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이런 때 나간다는 것은 너무 혼잡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나는 가구를 옮기거나 무슨 일을 할 때도 갑자기 혼자 벼락같이 하고 싶은 마음이 불같이 일어날 때 하는 편인데 갑자기

어린 날 정말 못 살 때를 조금 지나서 특별한 날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같이 모여서 만들어먹던 왕만두 생각이 났다.

 

엄마와 허구한 날 싸움질을 하는 아버지를 별로 좋아 하지 않으며 자라온 나로서는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정을 느끼지 못하고

자란 편이다. 어떤 때는 아버지가 집에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더 간절한 편이기도 했다.

그렇지만 만두를 만들 때의 아버지 모습은 내  뇌리 깊숙이 박혀있다. 좀 더 커서는 아예 국수 뽑는 기계 같은 것을 사 오셔서

만두피를 밥공기로 찍어내고 만두 속이 부족할 때는 그 기계 속에 한번더 넣어서 칼국수를 만들어서 만두 국에 같이 넣어서

먹었던 기억이 남아 있다.

 

참 오랫동안 아버지를 미워하기만 하고 왕만두를 같이 빚어 먹던 그 소중한 추억들을 한참동안 잊고 살아온 것만 같아서

혼자서 왕만두를 빚으며 잊었던 아버지에 대한 좋은 추억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만두를 만드는 방법은 집집마다 거의 비슷하겠지만 처녀 때나 지금이나 우리 집은 돼지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반반씩 갈아 넣어서 만들면 더 맛있다고 한다. 내가 만든 재료는 대충 아래와 같다.

 

 

*** 소고기 한 근 반을 갈았는데 많아서 좀 남았는데 딸애 반찬으로 동그랑땡으로 만들어 진간장과 식초를 넣어서

시큼 달콤 졸일 생각이다.

 

*** 숙주나물\1,000

*** 부추      \ 1,000

*** 김장김치 큰 것 두포기

*** 두부 시장 것 \ 1,000

 

 

 

제일 먼저 진간장3스푼에 매실 청 2스푼, 참기를 2스푼, 약술 약간, 이모님이 주신 치자가루 4분의 1 티스푼 (소독용)을 넣고

마늘도 넣어서 고기를 잘 버무려 양념이 베어들게 하는데 이 때 후추를 약간 넣어도 좋음. 우리는 딸애가 싫어해서 안 넣었음

숙주나물은 데쳐서 물기를 짜고, 두부도 물기를 짜고, 김치도 송송 설어서 물기를 짜고, 양파 부추도 송송 썰어넣고 파도 넣음.

버섯이 있으면 넣어도 좋음. 세송이버섯이 있어서 같이 넣었음.

집에 면으로 된 주머니를 만들어두면 좋음. 사용 후에는 반드시 깨끗이 삶아두고 다시 쓸 때도 끓는 물에 데쳐서 사용할 것.

 

모든 재료를 골고루 섞어서 만두피는 시장에 파는 것으로 50장에 \2,000하는 것으로 만들었는데 속 재료에

당면이나 기타 시금치 등을 삶아서 넣기도 하고 계란을 한두 개 깨어 넣으면 속 재료들이 잘 엉겨 붙는다고 하는데

딸애 피부에 계란이 좋지 않다고 하여서 넣지 않았음.

 

모든 재료를 준비할 동안 큰 냄비에 굵은 다시 멸치 (살짝 기름 두르지 않은 냄비에 미리 볶아둔 멸치)와

백령도에서 사온 다시마. 양파. 무우도 있으면 넣어도 좋음. 넣고 다시 물을 끓이면서 위의 재료들을 준비한 후에

만두피를 팔아서 번거롭지 않게 잘 만들 수 있는데 요는 삶았을  때 찢어지지는 않지만 너무 피가 얇아서 건져낸 후에 다시

군만두나 다시 쪄서 먹으려고 하면 피가 다 찢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아버지의 좀 두툼한 만두피가 생각이 간절하게 났다. 어찌나 속도 터질듯이 많이 넣는지....

늘 엄마가 핀잔을 주기도 했지만 저렇게 만들면 만두 몇개 못 만든다고...속이 모자라서....

한 두 개만 먹으면 되지 ....내가 만든 만두 2~3개만 먹으면 속이 든든할 것 이라는 그 말씀이......

혼자 만두를 만드는 내 귀를 계속 두드리는 듯하다.....

그러고 보니 내가 만든 만두가 모두 똑 같이 아버지의 왕만두를 닮은 것 같다.

 

아버지 살아생전에 화해는 했었지만 아버지에 대한 깊은 애정은 없었음을 고백한다.

그동안 아버지를  너무 잊고 살아 온 듯한 자책감이 든다.

미워했었지만 그래도 이 세상에 나를 태어나게 하신분이신데....

이렇게 건강하게  예쁘게 ,,,ㅎ ㅎ 새삼 아버지에 대한 미움보다 그리움이 밀려온다.

 

무신론자이신 아버지 돌아가신 후 가족 모두 지극정성으로 절에 모신 후 49제를 올리고 왕생 성불을 서원 드렸으니 ....

아버지~~~~그동안 정말 미워했던 것 아니란 것 잘 아시죠? 지금쯤은 윤회의 길목에서

다른 복된 삶을 살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어젯밤에 대구 엄마에게 이번 어버이날은 절 불사와 겹쳐서 여동생도 가지 못한다고 하고...

나도 시간을 낼 수 없어서 오늘 그냥 금일봉으로 대체하기로 했는데 제발 이제 돈 그만 모우시고 동네 친구 분들이랑

맛있는 것 사 드시라고 했더니 동네에서 노인잔치를 해준단다. 그리고 생일 때처럼 딸이 한턱 쏘라고 해서 낸다고

친구 할마씨들 저녁을 사주겠다고 하신다. '고맙데이' 하시는 엄마 말씀에 조금 위안이 된다.

 

 저녁에 퇴근하고 돌아온 딸이 와아 만두다 하면서 좋아한다. 아들네는 바쁘다고 못 온다고 하고...

남편은 혼자서 대공사 했다면서 설거지를 해준다....요즘 몸이 안 좋아서 기분이 좀 그랬는데 다들 좋아하니 마음도 흐뭇하다.

늘 제 블로그를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고운님들에게 머리 숙여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5월은 정말 행사가 많은 달이라 여러 가지 신경 쓸 일들이 많겠지만

가족과 같이 만두를 빚으면서 고운 추억을 만들어 보심은 어떨런지요...

지금쯤 김장 김치가 잘 익었을 때니....

인생사 세 옹 지마란 것을 느끼게 됩니다. 내가 젊어서 쓴 돈이나 물질들은 나이 들면 다 되돌아온다는 것을....

 

우리가 그런 것을 바램해서 어떤 일을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모든 중생 만다라계의 선업 통장에는 분명 다 기록이 된다는 것을....

요즘은 당대에 지어서 당대에 받는 다는 말도 있지요....

젊어서 건강할 때 부지런히 착한 일 많이 하시고 맑고 향기로운 고운 봄날 보내시기를~~~*^^*~~~

 

 

ps; 만두 간장; 진간장1; 식초2분 1 설탕 정말 조금 아니면 매실청 반스푼

                  약간 시큼 달콤하면 되고 기호에 따라서 고추가루를 첨가해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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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위한 무료 휘트니스 쎈타

킹콩 사우나  내부 목욕탕

킹콩 화산석 참나무 한증막 !!!

참나무 한증막은 바닥과 벽체를 순수 황토 벽돌과 생황토를 이용하여 구성하고, 천정과 벽체를 화산석 판재와 칠보석 판재판재를 이용하여 원적외선을 방사율을 극대화하고, 참나무를 직접 땜으로 인하여 참나무에서 나오는 참나무의 향이 어우러져  찜질방 매니아로 부터 킹콩의 자랑으로 자신 있게 고객 여러분을 자신 있게 초대 합니다.

 

어린이 놀이시설을 설치 하여 유아 어린이들이 즐겁게 놀수 있는 공간을 조성 하였읍니다.

산림욕방을 구성하여 나무에서 나오는 자연의 쉼터를 구성 하였읍니다.

 소금석 불가마에서는 소금석 원석과 근적외선 방열기를 통하여 새로운 찜질을 느끼실수 있읍니다.

찜질방 내부는 황토를 이용한 독특한 인테리어와 무료 만화방 ,대형 평상을 통한 가족과

연인의 휴식공간을 구성하여 찜질방의 지루함 보다는 만화책을 통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고객의 반응이 좋읍니다....

 

출처 : 별넷사랑~`
글쓴이 : 별넷사랑 원글보기
메모 : 어제 찜질방을좋아하는 남편과같이두번째갔는데 깨끗하고 시설도 좋아서 소개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만화책도 많고 성인만화방은 따로 또 있더군요 불가마방은114도까지 올라 가는데 많이들 좋아 하시는 것 같습니다황토방,소금방좋구요 식사는 썩 맛있지는 않으나 그런데로 먹을만합니다 피곤할때 이용해보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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