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호텔 조식 후 4시간 30분 버스를 타고 탕헤르로 이동하여 중식을 먹고
지브롤타 해협을 건너 페리에 탑승하여 한 시간을 간 후 타리파로 이동하여 5시간
버스를 타고 그라나다에 도착했다
총 9시간 반을 버스를 탔으니 너무 힘든 하루였다
정말이지 모두투어 회사에서 경비행기 편으로 힘든 버스여행을 조금 줄여 주면
어떨까 싶어서 건의 합니다~~
이날은 너무 쓸 내용이 없네요 이동 또 이동밖에는
내일 알함브라 궁전 편을 기대해주세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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