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여행(1) 씨애틀에서 경유지인 암스텔담까지

나는 5월9일 출발하여 북유럽 4개국(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를 여행하고 5월 17일에 씨애틀로 돌아왔다.

날짜로 따지면 9일이지만 가는데 2일 오는데 2일 걸려 실제 관광을 한 날짜는 5일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른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엄청난 거리를 단체관광 전용버스로 달리면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면서,사진도 약 1500 정도 찍어 왔다.

 

지금부터 씨애틀에서 출발하여 돌아 올때까지 대부분의 사진과 일정을 씨리즈로 올리려고 한다.

2011년 5월 9일 씨애틀 공항에서 네덴란드 암스텔담을 가는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며 찍은 사진과

비행기 안에서 구름을 찍고,

 암트텔담 공항에 내려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는데 까지 1차로 올린다.

 

 

비행기를 기다리면 씨애틀커피한잔 

 

 

 

 

 

 

 

 오늘 덴미크의 코펜하겐까지 가야하는데 암스텔담에서 비행기를 갈아 타야 한다.

 

앞으로 일주일동안 내가 만날 새로운 세상 북유럽의 여러나라를  기대하면서 암스텔담까지 약 10시간 구름위를 날아야 한다.

 

 

 

비행기 안에서 사진을 찍는것이 쉽지를 않다. 좁은 창틀은 언제나  붛여케 안개같은 것이 가로 막고 있다.  그리고 움직이는 비행기 안에서 노출과 싀피드를 어떻게 놓아야 하는지 배워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드디어 암스텔담에 도착을 했다. 그러나 연착을 하는 바람에 코펜하겐 가는 비행기시간에 30분 밖에 시간이 없다. 암스텐담 공항은 유럽의 여러나라를 가는 승객들이 환승하는 곳이라 공항이 엄청크다.  땀을 뻘뻘 흘리며 그 먼길을 달려서 10분 여유를 두고 코펜하겐 탑승하는데까지 도착을 하여 표를 내 밀었다. 그런데 우리가 부친 가방을 옮기는 시간이 되지 않으니 다음비행기를 타라고 한다.  그 바람에 암스텔담에서 약 3시간 기다리면서 점심도 사먹고, 소핑도 하고, 돌아 다니는데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I amsterdam 이라는 가개 싸인이 보인다.

 

 

 

 

 

여러나라의 국적 비행기가 한데 모여 알록달록 하기에 한작 찍었다.

 

공항에서 기다리는 동안데 살아온 긴 세월을 얼굴에 잘 표현이 된 할아버지가 졸고 있기에 몰래 한장찍었다.

 

 

 

그런데 엄청나게 큰 전자계시판에서 한국음식 소개가 나오기에 몇장 찍었다.

 

 

 

 

그리고 이건 무슨 화장품 선전인지 아니면 술 선전인지 모르나 건장한 몸매가 잘 들어나 있어 한장

 

 

그리고 아래 사진은 공항안에 왠 통나무를 갖다 놓았나 하고 가까이 가 보니 무늬가 있는 카펫으로 둘러싸서 나무 모양을 만들었는데 걸터앉아 쉬라고 만든 것이었다.

 

 

아래 유리로 된 곳은 흡연자를 위한 방이다. 어쩌다가 흡연하는 사람은 이제 좁은 공간에 갇혀서야 담배를 피울수 있으니 몸에도 좋지 않는데 까짓거 끊어 버리지 저리 괄시를 받으면서도 피워야만 하나?

 

씨애틀에서 끋없이 펼쳐진 튜립밭을 다녀왔는데 여기에 투립을 팔면서 프라식으로 만든 튜립 램프가 보이기에 한장 찍

 

3년전에 서유럽 여행을 할때 네델란드에 들려서 화장실에서 본 것이 었는데 이번에도 공항 화장실에서 발견한 것은

소변기에 파리를 한마리씩 그려놓았다.  남자들이 소변을 보면서 파리에 조준사격을 하고져 하는 마음이 생겨 바깥으로 소변을 흘리는것을 30% 이상 줄일수 있었다고 하는 글을 읽은 일이 있다.

 

출처 : 금모래 사진 겔러리
글쓴이 : 금모래 원글보기
메모 :

 ㅅ금모래님께서 북유럽을 여행하고 돌아 오셨습니다

계속하여 스크랩해 올리겠습니다

즐감 하시기를~~~~~저는 며칠 시아버님 기제일이라 바빠서 블로그를 열지 못했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고 가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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