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 없이 줄 수 있는 삶

사람들은 흔히 남으로부터 무언가 받을 때의 기쁨은 알고 있어도 베풀 때에 누리는 더 큰 기쁨을 알지 못한다. 그리고 자신이 가진 것이 없을 찌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능히 베푸는 삶을 살 수 있음은 더 더욱 알지 못한다. 비록 가진 것이 없을지라도 베풀며 살 수 있는 삶에 대하여 석가모니가 일러 준 말이 있다. 석가모니는 재산이 없는 빈털터리일지라도 남에게 줄 수 있는 것이 누구에게나 일곱 가지가 있다 하였다.

첫째는 얼굴에 화색을 띄우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다.
둘째는 칭찬의 말, 고운 말, 격려의 말로 남을 기쁘게 하는 것이다.
셋째는 마음의 문을 열고 친절한 마음을 베푸는 것이다.
넷째는 사랑과 호의가 깃들인 눈으로 상대방을 바라보는 것이다.
다섯째는 몸으로 섬기거나 수고하여 다른 사람을 힘껏 돕는 것이다.
여섯째는 때와 장소에 알맞게 자리를 양보하는 친절한 마음이다.
일곱째는 상대방에게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미리 헤아려 스스로 도와주는 것이다.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란 말도 있거니와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시던 때에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기본 도리를 입력해 놓으셨다. 남에게 베풀며 살아갈 때에 보람을 누리고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입력해 놓으셨다.



 

 

 2월이 가고 벌써 3월 입니다.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을 보면서 올 3월은  내가 죽으면,

        사랑하는 나의가족, 오랜친구, 나를 아는 모든 사람에게

        내가 어떤 사람으로 기억 되어질까?

        를 생각하며 새달을  맞이하려합니다.

 

 

 





 

      암을 극복 할 수 있는 훌륭한 소식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에게 전달하십시오. 이 글은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보내고픈 중요한 누구에게 꼭 알려 주십시요.
      암을 없애기 위해서는 항암주사를 맞는 방법, 방사선치료 등(화학적 요법)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난 세월 동안 모든 사람들은 믿어왔다.
      그러나 존스 홉킨스 대학은 결국 다른 방법이 있다고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아래는 암에대한 기본적인 생각과 치료법에 대하여 존스 홉킨스 대학이 최근에 발표한 내용이다.                      
       (1) 모든 사람들은 몸에 암 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 암 세포들은 스스로 수십억 개로 복제될 때까지 일반적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의사가 치료 후 암 환자에게 더 이상 암 세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암 세포를 찾아내지 못 했다는 것을 의미할 뿐인것이다. 왜냐하면 그 암 세포가 발견하지 못할 크기로 작아졌기 때문이다.
      (2) 암 세포들은 사람의 수명기간 동안 6배에서 10배 이상까지 증식한다.
      (3) 사람의 면역체계가 충분히 강할 때 암 세포는 파괴되며, 증식되거나 종양을 형성하는 것이 억제된다.
      (4) 사람이 암에 걸리면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보인다. 이것은 유전적, 환경적, 식생활, 그리고 생활습관상의 요인들에 의한 것이다. 
      (5)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극복하기 위해, 건강보조식품을 포함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면역 체계를 강화시킨다.
      (6) 항암주사 요법은 급속히 성장하는 암 세포를 독살하는 것이다. 그리고 골수, 위장 내관 등에서 급속히 성장하는 건강한 세포 역시 파괴한다. 뿐만아니라 간, 콩팥, 심장,폐 등 과 같은 기관까지도 손상을 야기시킨다.
         (7) 또한 방사선치료 요법은 암 세포를 파괴하는 동안 방사선은 건강한 세포, 조직, 기관 역시 태우고, 흉터를 내고 손상을 입힌다.
         (8)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주요 처치는 종종 종양의 크기를 줄이기는 한다. 그러나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오랜 사용은 더 이상의 악성종양 파괴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치료의 한계) 
        (9) 인체가 화학적 용법과 방사선으로부터 너무 많은 독한 부담을 가지면, 사람의 면역 체계는 굴복하거나 파괴되고 만다. 또한 사람은 다양한 감염과 합병증에 의해 쓰러질 수 있다.
        (10)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은 암 세포를 돌연변이 시킬 수 있으며, 저항력을 키워, 파괴되기 어렵게 만든다. 수술 역시 암 세포를 다른 곳으로 전이시킬 수 있다.
         (11) 암과 싸우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암 세포가 증식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음으로써, 암 세포를 굶어 죽게해야 하는 것이다.   
        (12) 육류의 단백질은 소화가 어렵고 많은 양의 소화 효소를 필요로 한다. (과식은 피한다.) 소화되지 않은 육류는 창자에 남아서 부패되거나 더 많은 독소를 만들게 한다.
         (13) 암 세포벽은 견고한 단백질로 쌓여 있다. 육류 섭취를 줄이거나 삼가 함으로써, 더 많은 효소가 암세포의 단백질 벽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여 인체의 킬러 세포가 암 세포를 파괴하도록 만든다
        (14) 몇몇 보조식품들 (IP6, Flor-ssence, Essiac, 항산화제,비타민, 미네랄, EFAs 등)은 인체 스스로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한 킬러 세포를 활성화하여, 면역 체계를 형성한다. 비타민E와 같은 다른 보조식품들은 유전자에 의한 세포의 능동적 죽음(아포토시스, apoptosis) 또는 손상 입은 필요치 않은 세포를 인체의 자연적 방법에 의해 없애는 프로그램 세포사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15) 암은 마음, 육체, 정신의 질병이다. 활동적이고 긍정적인 정신은 암과 싸우는 사람을 생존자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분노, 불관용, 비난은 인체를 스트레스와 산성의 상태로만든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관용정신을 배워라!
        (16) 암 세포는 유산소(oxygenate) 환경에서는 번성할 수 없다. 매일 운동을 하고 심호흡을 하는 것은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해 적용되는 또 다른 수단이다.     
               
          암 세포의 영양분.
          a. 설탕은 암을 키운다.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것은 암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한 가지를 없애는것이다. -NutraSweet(뉴트라 스위트), Equal(이퀄), Spoonful(스푼풀) 등과 같은 설탕 대용품들은 아스파탐으로 만들어진다. 이것 역시 해롭다. 좋은 자연적 대용품은 마누카 꿀 또는 당밀 같은 것이지만, 이것도 매우 적은 분량이어야 한다. 식용소금은 색을 하얗게 하기 위해 화학적 첨가를 한다. 좋은 대용품은 Bragg's amino(브랙의 아미노) 또는 바다 소금(천일염)이다.
           b.우유는 인체 특히 위장내 관에서 점액을 생산하도록 한다. 암은 이 점액을 먹는다. 따라서 우유를 줄이고 무가당 두유로 대체하면, 암 세포는 굶어 죽을 것이다. 
          c. 암 세포는 산성(acid) 환경에서 나타난다. 육식 중심의 식생활은 산성이다. 생선을 먹는 것과 소고기나 돼지고기 보다, 약간의 닭고기가 최선이다. 또한 육류는 또한 가축 항생제, 성장 호르몬과 기생충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들은 모두 해로운데, 특히 암 환자에게 해롭다.
           d. 80%는 신선한 야채와 주스, 잡곡, 씨, 견과류, 그리고 약간의 과일로 이루어진 식단은 인체가 알칼리성 환경에 놓이도록 도와준다. 20%는 콩을 포함한 불에 익힌 음식들이다. 신선한 야채 주스는 살아있는 효소를 생산하며, 이것은 쉽게 흡수되어 15분 안에 세포에까지도달하고, 건강한 세포에게 영양을 공급하여 성장을 돕는다. 건강한 세포를 만들기 위한 살아있는 효소를 얻으려면 신선한 야채 주스 (콩의 새싹을 포함한 대부분의야채들)를 마시고, 하루에 두세 번 생 야채를 먹도록 노력해야 한다. 효소는 화씨 104도 (섭씨 40도)에서 파괴된다.
          e. 카페인을 많이 함유한 커피, 차(홍차), 초콜릿을 피하라. 녹차는 암과 싸우기 위한 좋은 대용품이다. 독소와 중금속을 피하기 위하여 수돗물이 아닌 정수된 물을마시는 것이 최선이다. 증류된 물은 산성이다. 피하라.                   

     

     이사장님에게는 좋은 벗님이 계시는데 누구라고 이름을 대면 다 아실만큼, 우리나라 과학발전에 이바지하신 박사분이시고 오랫동안 대학에 계시다가 지금은 명예퇴직하신 분인데, 그분께서 좋은 글이나 유머스런 이야기들을 이사장님께 보내 주시면 그 글을 이사장님께선

    주변분들에게 또 다시 보내 주시고 계시는데,가끔씩  이렇게 좋은 글을 보내 주셔서, 혼자 보기는 아까워서 여기에 소개 한다.

     

    세상에 그 어떤 병에 걸렸다 할지라도 먼저 자신이 살아야 되겠다고 하는 의지력이 제일 중요한것 같고, 가족의 따뜻한, 넘치는 사랑의 보살핌으로 꾸준한 간호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먼저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고, 위의 글처럼 좋다고 다 이것 저것 급한 마음에 할것이 아니라, 소식과 마음의 맑음만이 암세포와 싸울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다는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오늘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그 모든것들이 먼 훗날 내 몸의 건강을 좌우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너무 기름끼 많은 동물성 단백질은 피하시고, 제 철에 나는 과일과 채소류를 많이 드시고 3백 식품을 멀리 하시고 (3백=흰 밀가루, 흰 쌀, 흰소금 또는 조미료) 인스턴트 식품도 피하시고, 과일이나 야채들을 갈아서 먹는것 보다는 자연 그대로 꼭꼭 씹어서 섭취하심이 좋을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평소에 밥을 지을때 현미를 많이 섞고 잡곡도 섞어서 가족건강에 힘 써야 할것이다. 빵이나 떡 보다는 잡곡밥이 좋다고 한다.

     

    내 친한 벗님 중에는 정말 채식주의자 친구가 2명 있는데, 몸에서 빛이 나는것 같고, 얼굴도 나이에 비해서 너무나 해맑아서 마치 어린애처럼 천진하게 보인다. 그 친구들을 보면 나이를 거꾸로 드는것 같다. 물론 종교적으로도 너무나 깊은 믿음으로 살고 있으니, 그 마음 씀씀이도

    성녀같이 보이는 두 친구들은 보는 우리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우리가 그렇게는 살 수 없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따라 갈려고 노력은 해야 할 것이다.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고운님들, 늘 맑고

    향기롭게, 좋은 생각과 거친 먹거리로, 건강 잘 챙기시기를~~~오늘 너무 읽을거리가 길어 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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