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 일도 없이 바빠서 댓글에 답도 제대로 못해드리고
방명록에 답글도 못해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매일 바쁜일들이 생기네요.....
새해 1월에는 제가 다니는 절에서 새해대불공을 정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블로그에 글도 못 올릴뿐 아니라 컴을 열지 않을 생각입니다
고운 걸음 주심에 인사를 못하더라도 너무 섭섭해 마시기를....
일년중에 단 며칠이라도 스님들처럼 마음을 비우는 공부를 할 생각입니다...
오랜시간 지어온 탐하고 성내고 어리석은 삼독심이 맑아지기를 바램하면서....
늘 가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신 고운 나날 보내시고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나날 보내시기를 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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