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교육원에서 배우는 영어 한마디 (몸이 아플때 유용한 표현)
(1) q:<1> A; you look pale .are you ok? (창백해 보이는데 괜찮아요?)
B:i have a stomachache.may i go to the nurse's office and get some rest? (배가 아픈데 양호실에서 좀 쉴 수 있나요?)
** 몸이 아플 때 유용한 표현들 **
a; i have a + cold (나는 감기에 걸렸다)
" + headache (나는 머리가 아프다)
" + fever (열난다) *상사병에 걸렸을때도 *
" + sore throat ( 목감기 )
" + cough (기침감기)
" + stomachache (배가 아프다)
" + earache (귀가 아프다)
" + runny nose (콧물을흘린다)
" + stuffy nose (코가 막혓다)
" + sun burn (화상 )
" + toothache (이가 아프다)
" + cut (베이다)
" + cramp (저리다 쥐나다)
" + broken leg (다리 기브스했다)
" + black eye (멍든 눈)
" + blister (입술이 부르트다)
(2) **병원에서 쓰는 표현들 **
a; what are your symptoms? (증상이 어떠세요?)
b; how long has it been bothering you? (언제부터 그랬나요?)
c; is the pain severe? (여기가 제일 심각한가요 괴롭히나요?)
d; lie on your back. (바로 누우세요)
e; lie on your stomach. (엎드리세요)
f; lie on your side (옆으로 누우세요)
g; i'm going to be taking a blood sample. (혈액을 채취하겟습니다)
h; i will be giving you a shot (주사 놓을게요)
i; please rub it hard (꼭 문지르세요)
(3) patten으로 공부해요
1. 영화 보러 갈래? ---> do you want to see a movie?
2. 콘서트 보러 갈래? ---> " go to a concert?
3. 나랑 같이 갈래? ---> " come with me?
4. 죽으려고 환장한 거야 뭐야? ---> " die or something?
5. 한번 확인해 볼가? --------> " check it out?
6. 좀 더 일찍 만날까? ----> " meet earlier?
7. 영화 보고 나서는 뭘 하고 싶어? ---->what do you want to go after the movie?
8. 생일 선물로 뭐 갖고 싶니? ---> " have for your birthday?
9. 여자 친구에게 뭘 사주고 싶어? ---> " buy for your girlfriend?
10. 누굴 초대 하고 싶니? ---> who do you want to invite?
11. 어디 가고 싶어? ----> where do you want to go?
12. 왜 그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은데? ---> why do you want to marry him?
13.내가 데리러 갈까? ---->do you want to me to pick you up?
14. 내가 가방 들어 줄까?---> " carry your bag?
15. 내가 걔 손 좀 봐 줄까?---> " teach him a lesson?
16. 내가 집에 데려다 줄까?---> " take you home?
17.전화 내가 받을까? -------> " answer the phone?
18. 내가 안 갔으면 좋겠어?----> " stay?
(두 유 원 미러 스테이?)
** 날씨가 화창해서 인지 지난주에 5명 출석 했었는데, 어제는 노부부내외와 초등학교 1학년을 데리고 오는 젊은 엄마와 나 그렇게
수업을 받았다. 열심인 분들은 정말 열심으로 하고 계시는데....애초 10명정도 되었던 학생이 4명으로 줄어 들었고, 원어민 선생님마저
떠나고 안 계시고, 대신에 다른 여선생님 한분과 선생님 두분에 배우는 사람은 4사람 밖에 안되어서 어쩌면 이 수업이 중단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그래도 열심으로 가르치는 선생님과 열심으로 배우려 하시는 노부부의 보기좋은 모습을 매주 본다는것만으로도 많은 인생공부가
되는것 같아서 덩달아 열심히 살아야 된다고 다짐하게 된다
또한 젊은 엄마 역시 학생까지 같이 데리고 와서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가 좋다.
몇번 따라서 읽고 질문을 하고 티비 화면으로 노래도 따라 부르고 그렇게 한시간 반 수업은 지루하지 않게 끝났다.
다음주는 계속 공휴날이랑 겹쳐져서 보충 수업을 해 주시겠다고 목요일 5월 8일날 수업을 하기로 했다
혹여 이글을 보시는 반 님들 계시면 그날 수업에 꼭 참석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꼭 하지 않으면 안되는건 아니기에, 다른 세상사 일들이 또한 많겠기에, 나이가 들어서 공부를 한다는것이 다른 일들보다
뒤로 밀리기 마련이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이왕 시작 한것이니간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학생들이 자꾸 줄면 수업도 문을 닫게 될테니간 말이다.
날씨는 정말 좋다. 천지 강산 눈 돌리는 곳 마다 꽃들의 향연이다.
훌훌 떠나고픈 계절이기도 하다. 꽃향기에 취해서 그저 꽃구름처럼 둥둥 떠다니고 싶은 심정이기도 하겠지만...
마음 다잡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라일락 꽃그늘 아래서 영어 단어하나 외워 보심은 어떨런지요
단어가 아니라도 책 한 페이지 읽노라면 라일락 향보다 더 짙은 삶의 향기가 느껴질테니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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